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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지아 후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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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후기입니다.


지아(+1)


방금 보고온 따끈따끈한 후기 입니다.
만족한 후기가 많은걸 보고 두근두근하며 예약했습니다. 출근 시간이 늦네요.

노크한 후 조금 뒤에 문을 열자마자 와이셔츠만 걸치고 반기며 인사해주네요.

셔츠에 비쳐보이는 몸매는 딱 이쁜 몸매에요. 너무 슬렌더도 아니고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간 몸매. 


외모는 민삘에 약간 맹하고 매력있게 생겼습니다. 약간 스트리머 피유 닮았네요.

웃는 모습이 이뻐서 기분이 좋아지네요. 담배 피냐는 질문에 비흡연자라고 하자마자 담배 안피겠다고 하네요.

그냥 피라고 해도 오빠 힘들까봐 절대 안핀다는걸 겨우 피게했더니 헤헤 웃으면서 기분 좋다고 고맙다고 뽀뽀 해주네요.


슬슬 씻으러 갈까 하더니 갑자기 '오빠꺼 빨아도 되요...?' 해서 바로 바지 내리고 ㅅㄲㅅ 받았습니다.

진짜 혀가 미쳤습니다. 너무 기분 좋아서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가볍게 진행하고 바로 흥분한 상태로 씻으러 갔습니다.

기분 좋게 씻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있으니 베시시 웃으면서 제 위로 올라와서 키스하네요.

아주 천천히 혀로 귀부터 목...ㄲㅈ 그리고 ㅈㅈ까지 역시나 정말 혀를 잘쓰네요.

소리부터 터치까지 너무 강하지 않고 부드럽고 기분 좋게 천천히 혀를 사용해주네요.


기분좋게 ㅇㅁ를 마치고 본게임에 들어갑니다. 딱 좋은 ㅉㅇ에 물이 정말 많네요.

넣자마자 동시에 아...하는 탄성이 흘러 나왔습니다. 너무 너무 궁합이 좋네요.

그리고 정말이지 ㅇㄷㅇ가 이쁘네요. ㅇㅅㅅㅇ에서도 기분 좋은 얘기를 해주며 천천히 즐겼습니다.

'아 자기야...너무 커' 어느새 자기라고 부르며 열심히 본게임을 진행하다 도저히 못 참겠어서

'잠시만! 자세 바꾸자..'라고 말하던 순간에 그 좋은 기분에 참지 못하고... 발사 ㅠ

정말 매니저랑 궁합이 너무너무 좋아도 문제네요ㅋㅋㅋㅋ이내 입으로 마무리 처리 해준 다음

'자기야 너무 좋았어' 라며 품에 안기네요. 정말 제대로 즐달 하고 왔습니다.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마무리 포옹과 뽀뽀 하고 집에 왔습니다.


3줄 요약

손님 돈 아까운줄 아는 기특한 매니저입니다.

외모 몸매도 이쁘지만 특히 마인드 선녀입니다.

애인같은 느낌 좋아하는 수비조 분들 강추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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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1페이지

부산사상소수자지님의 댓글

ㅎㅎㅎ사장님  즐거우셨다니 정말 다해이네요 ~~~
담에 다시 들러 주시면 할인과 함께 더좋은서비스로 보답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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