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쓰는 기행기 (찌찌 새싹이) 15

안녕하세요.

가입하고 처음으로 후기 써봅니다.

당연히 계급이 되지않아 내상기는 아닙니다.

글 솜씨가 좋지않아도 양해부탁드립니다.

거두절미 하고 본론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찌찌 의 새싹이 뉴페 후기 입니다.

저는 항상 좋은사람으로 남고싶어 최대한 잘해주려는 마인드로 입장합니다.

처음 들어가기전 서로서로 기분 좋게 플레이 하고싶어 간단한 음료를 사서 갔습니다.

노크 세번 하고 문열어주는데 눈이 큰 아이가 절 반겨주었습니다.

바쁘게 왔을것 같다고 사온 음료를 주니 좋아합니다.

겉옷을 벗고 앉아서 이야기 하면서 이쁘다 이쁘다 해주었습니다.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한다고 칭찬 거부하는 사람 없습니다.

참 밝은 아이입니다.

나이도 어리더군요.

외모는 귀염하게 생겼습니다.

몸매는 당당한(?)미드를 보고 감탄을 했습니다.

미드 칭찬을 해주니 좋아 합니다.

그렇게 간단히 이야기한후 씻자고 해서 ㄷㅂ샤워 하러 들어갓더니

고사리 같은 손으로 오밀조밀 잘 씻겨줍니다.

참고로 샤워 서비스는 없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중요한건 샤워 서비스가 아닙니다.

그리고 침대위로 플레이 하러 들어갑니다.

서로를 바라보며 누워 간단히 뽀뽀를 하고 제가 먼저 ㅇㅁ 해주면서 밑에를 적극 공략 했습니다.

생각보다 엄청 잘 느낍니다.

ㅋㄹ를 공략할때마다 움찔 하며 ㅅㅇ 소리가 새어나옵니다.

한 몇분간 공략했더니 넣어달라며 조릅니다.

동생으로 조금 괴롭(?)히다가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한 10분? 정도 한거같은데 4~5번 간거같더니 같이 ㅆ달라길래

옵션 생각하여 ㅇㅆ할꺼라고 얘기하니 그럼 잠시 빼달라고 하더니 혼자 하기시작합니다.

그러더니 마무리를 저보고 해달라고 해서 마무리 해주었습니다.

고래가 뿜었습니다...

제 오피 역사상 제 눈앞에서 처음 봤습니다.

소박한 저에게는 그것만으로 나름 만족했습니다만, 제가 아직 안끝났습니다.

새싹이가 저에게 입으로 해주다가 저도 한계가 와서 ㅂㅅ했는데 꿀꺽.....

야동의 한 순간 이었습니다.

그렇게 끝나고 오늘 덕분에 정말 최고로 좋았어 해주니 큰 눈으로 눈웃음을  지어주는데 이쁘다 해줍니다.

이후 씻고 나오면서 다음을 기약하며 나왔습니다.

선배님들께서도 참고하시어 즐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