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천국 스베타 후기 5

안녕하세요! 눈팅만 했던 유린입니다

3번 만나봤던 스베타 후기를 작성하려고 합니다. 처음 후기를 쓰는거라 글이 이상해도 이해바랍니다))

솔직히 스베타는 여러 커뮤니티에 좋은 후기가 나와있듯이 

정말 ㅁㅁ,ㅁㅇㄷ,ㅇㄲ 다 좋은 매니저입니다. 

처음 문을 열고 드러가면 ㄹㅈㄹㅅㅇ을 입은 스베타가 수줍게 화장실문 밖으로 얼굴을 내밀어서 인사합니다. 여기서부터 뭐 이미 흥분도는 미치게 올라갑니다. 관리하는 몸은 역시 다르구나라는걸 느낄 수 있습니다. 한국어를 잘 구사하지만 저는 러시아어를 어느정도 할 수 있어서 간단하게 러시아어로 대화 나누고 분위기 환기? 후 샤워를 마치고 나오면 스베타가 야리끼리한 눈빛으로 침대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우...이미 소중이는 주체를 할 수 없는 상태가 되버리죠...그리고 침대에 살포시 누우면 스베타가 제 손에 수갑을 채웁니다. 여기서부터 플레이가 시작되는데... 적나라하게 묘사를 하면 안 될 것같아요 ㅎㅎ 정말 서양야동 촬영합니다. 서양 쪽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스베타 한 번 만나보시면 좋을 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