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천국 로즈 후기 5

오늘은 두 번 만나본 로즈 후기를 써볼까 합니다.(작업기  아니에요)
로즈
ㅇㄲ 상 +(제 기준)
ㅍㄹㅇ 상
ㅁㅇㄷ 상
처음 보시면 바로 이쁘다고 생각이 드실껍니다. (동양인이 생각하는 이쁜 서양인의 기준)
러시아어를 배우고 러시아에서 잠깐 살았던 사람으로 봤을 때 진짜 이쁜 러시아인에 속합니다.
(Tmi로 러시아는 이전에 240년 동안 몽골의 지배를 받으면서 투르크계 즉 아시아계 혈통과 피가 많이 섞였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생각하는 금발에 하얀피부 길쭉길쭉한 러시아인들은 서부지역에 가면 많이 볼 수 있고 그 외에 지역으로 가면 아시아인 느낌이 나는 러시아인들을 볼 수 있습니다. )
물론 로즈는 금발의 미인입니다^^ 키는 그리 크지 않은 것같아요 160초반? 처음에 새침하게 쳐다보길래 뜨끔했는데 얘기 나누니깐 착하고 순한 친구인걸 알았습니다 ㅋㅋ 고향은 모스크바 주에 있는 자라이스크라는 도시래요(tmi )  이렇게 사담 나누고 간단한 샤워 후 ㅍㄹㅇ를 했는데 딱 표현하면 "러시아 여친이랑 하는 ㅍㄹㅇ"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같아요. 애틋한 느낌이랄까요? 지긋이 쳐다보고 부드럽게 대해주는게 저 표현이 적절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애무도 잘 하고요! 수량은 젤이 필요가 없을 정도로 풍부해서 투샷으로 침대 적시고 나왔습니다 ㅎㅎ 어린 러시아 여친이랑 하는 경험을 느끼고 싶으시면 로즈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