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 방문기(첫방) 8

안녕하세요

키위맛사탕입니다.

여름준비 잘하고계시지요?ㅎ

날이 더워지니 생각나는게 열대지방으로 휴가 바캉스..?.

코로나전  매년 여름마다 동남아로 휴가를 가던 키위지만..........1년 6개월간 외국은 커녕

서면권에서 즐비하는 상황에 이르지요....

그래서 옛기억을 되새기고자 태국쪽으로 눈을 돌려봣습니다 (핑계예술이죠?ㅋ)

한번씩 방문했엇던 태국m 의 내상은 말로는 표현못하죠 어디가서 말도 못하고

키위성격에 적지도 못하죠 혼자만 삭히고잇지만. 키위의 벤명단에는 매모해둡니다 (진심)

그! 래! 도!

모험은 즐겁죠 양날의 검, 흑과백! 키위는 도전합니다 ㅎㅎ

op pr은 잘 둘러보진않지만 많더군요;;; 그렇게 20분간 둘러본 결과 "상상"으로 연락해봅니다.

1시간정도 텀이 있어 느긋한 마음으로 주변 산책도 좀하고 동남아 여행 추억팔이 하면서 시간을 떄웟죠.

그렇게 실장님 전화로 설명듣고 입실합니다.

똑똑

간결한 노크와 문이 열리고 m 눈이 맟추쳣습니다.

!!!!!!!!!!!!!!!!!!!!!!!!!!!!!!!!!!!!!!(실장님!!!!!!!!!!!!!)

저의 후기상 느낌표 겟수는 놀람의 수치이죠 놀랫습니다 아주.....놀랏습니다...

제가 본 m은 kara 입니다.

프로필 그대롭니다 얼굴도 이정도면 상급일껍니다. 정말로ㅎㅎㅎ 

태국 접하는건 주에 1번가는 태국마사지 말고는...거기서 본m 과는 완전 dal la dal la~

(앞전 기행기 보시면 키위는 마사지 좋아합니다 주에 1회는 갑니다.)

조명은 대체로 어두운감이 잇지만(어두워요~) 근접해서 본 얼굴은 귀엽습니다 대단히 몹시 매우 아주 정말로.

키는 작지만 엉덩이, 미드가 커요 말랑말랑한 어덩이 미드는 의술인지 모르겟지만... 감촉이 워워...(이런 스타일 좋아하시는분 분명있음니다!!!!)

타투도 많은데 어울립니다.(중단, 허벅지, 팔목) 뒤에는 없어요. 

전  타투혐오자는 아니라서; 근데 본게임시 앵글로 볼때 좋아요^^

수줍은이 많은건지 눈만 마주치면 웃어주고 다만.... 휴대폰으로 드라마를 봅니다(말이 통해야 뭘하는데.) 

짧게 하는 게임이라 바로 ㅅㅇ하고 (꼼꼼하게 잘씻겨줘요 그 자그마한 손으로..)

다닦으면 드라이기로 다~ 다~ 말려줍니다ㅎ  위생관념이 철저한 m이네요,

뭐든 다 귀여워보엿음 ㅎㅎ 

본게임전 공격은 짧게해주지만 본게임시 눈이 호강합니다ㅎ ㅁㅁ가 좋으니 어떤자세는 눈이 즐거웟네요 ㅎ

그렇게 즐거운 게임을 마치고... (진짜 연장을 한번더 해본적이 없엇는데... 연장기운이 스멀스멀 올라왓네요ㅜㅜ)

이후 일정이 있어서ㅜ "고마워"연발후 퇴실햇네요...... 

실장님 꼬막습니다. 

재방은 말하지않아도 아시길바라면서..^^

부비님들 

여름철 수분관리는 필수입니다용/

지극히 주관적인 기행기임을 참조하세요~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