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 유아 예지 4

안녕하세여 후기는 처음 써보는데 전 20대 후반이구용 나이가 좀 그래도 어리구 유린이라 짬밥은 얼마안되지만 나름 최근 가보려 노력하구 요새 최애업소인데 정보가 많이 없어서 공유하려합니다 ! 일단 저는 저보다 연상은 별로 끌리지는 않아서 저보다 어린친구들 위주로 가요 ㅎㅎ

유아+2 

일단 거의 3방째보는 분이구 첫 입실때부터 너무 맘에 들었어요 너무이뻣어요 클럽에서 보면 눈길 갈 정도로 제스타일이었구 근데 말도 잘통하고 너무 귀엽고 플레이 함에있어서도 빼는거도 없고 잘 맞춰주고 제가 중요하시하는 체위 체인지에 있어서도 스무스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재방한다고 너무 막 편하게 대하지도않고 지킬 선은 잘지켜주면서 저한테는 너무 만족스러운 원픽 매니저입니다 !

예지+1

유아가 출근을 자주 하는편이 아니라 시간나구 가고싶은 시간대가 있었는데 실장님께 설명받은 후 뵛었던 매니저인데 일단 업NF에 나이도 많이 어려 입실하구 외모도 나쁘지않구 이쁘장하게 생겼는데 다만 살짝 어색했는데 첫 입실후 얘기하는데 같이 샤워 후 플레이 하였을때 몸선이 좀 제스타일이라 일단 거기서 살짝 풀발이 된 후 스킬 부분에선 살짝 어색한 부분이 많이 보였는데 말도 잘 들어주고 열심히하려는 모습이 보여서 너무 이뻐보였네용 물이 많은편은 아니라 했었는데 저는 나름 만족할 만한 수량?이었고 서로가 서로에 집중한 끈적한 플레이를 했어서 저는 만족한 한탐이었네요 

다른 업소도 더 많이 가고픈 마음도있어서 다른 분들의 후기도 많이 참고하고있고 일 특성상 주간에 시간이 좀 많이나서 다른 주간 유명한분들 많이 보고싶은 마음뿐이네요 ㅎㅎ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형님들의 많은 글들과 정보 잘 보면서 즐달계속 하고싶네요 ~~ 감사드립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