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오피 망고 첫방문 후기 4

눈팅위주로 하고 후기라는건 처음 써보네요

나름 자주보고 많이다니는 편이라 빠삭한 편 입니다 

울산에 있던 M들이 부산으로 많이 들어오네요

부산에 태국업소가 많아지니 선택권이 많아져서 좋긴하네요

자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신규업소 망고 어제 새벽에 다녀왓네요

M은 크리스를 보려고 했지만 휴무라고 하여서 별이를 봤습니다

옵션 궁금하여서 문의 드렸는데 실장님이 업소측에는 무옵션이라고

하는데 가끔 손님들과 얘기하여서 하는경우가 있다보니 옵션문의라고 합니다 태국 싱크는 바라지도 않았고 그냥 한국보다 열린마인드, 그리고 조금 더 편하게 다가갈수 있어서가는 것이기 때문에 큰 기대는 안했습니다 .. (특히 태국은 개인적으로 기대감이 낮습니다)

우선 첫방문이라 간단하게 인증을 하고 호실 안내받고 입장합니다

오우 솔직히 첫 인상 놀랐네요 이뻐요 딴건 모르겠는데 사진보다 어두운것 빼고는 참 이쁘네여 그냥 이쁜 태국사람이 딱 맞이해주네요

첫인상은 합격이고 쥬스랑 물 중에 뭐 먹을건지 물어보네요

한국말도 어느정도 서툴지만 잘합니다 

2시간 코스라 시간이 많아서 대화만 30분정도 한거같네요

그리고 씻으러 갔는데 이 친구는 동반샤워가 없네요 아쉽네요

서로 후딱씻고 나와서 전투에 들어갑니다 탈의한 모습을보니 몸매가 참 좋네요 옆에와서 같이 눕는데 시작부터 찐하게 키스부터 들어오니 정말 좋네요 그리고 아래로 조금씩 타고내려오면서 

아랫도리 애무 들어가는데 스킬 좋습니다 

그리고 참지못하고 제가 그때부터는 리드를 하기 시작합니다 

첫샷을 너무 기분좋게 뽑아내고 별이가 두번째를 시도하는걸 잠시 쉬고싶어서 끌어안고 이야기를 하다보니 시간이 많이 흘러서 한번밖에 못했습니다 

아쉽네요 그래도 정말 돈 아깝지않게 놀고 온것 같네요 ... 

돌아 오는길에 전화 한통 드려서 너무 괜찮았다고 하니 실장님께서 몇번이고 감사하다고 말씀해주시네요 

예약전화부터 플레이 그리고 퇴실까지 

완벽했던 망고 첫방이었습니다 

다음에는 크리스방문해봐야겠습니다

워낙 실장님이 친절하고 별이도 착한아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아마 별이는 어지간해서는 내상은 안나올듯 한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