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쓰는 멀티기 11

후기안쓰려했는데 심심해서 써봅니다.

일단 제 취향 와꾸+슬랜더+활어 를 가장 중요하게 보는편입니다. 참고하시구요.

1. 88 세희

처음 프로필봤을때부터 상당히 끌리던 m인데, 예약을 잡고 갔습니다.

입장하니 프로필상의 옷과 색깔만 다른?옷을 입고있더라구요. 흰색으로 

일단 이쁩니다. 그런데 슬랜더에 마른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피하시고, 

대화력도 좋습니다, 씻겨주는것도 잘씻겨줍니다.

플레이시 활어끼가 상당합니다. 저는 살짝 애태우면서 애무를 해주는 편인데, 전체적으로 해준다음 역립해주는데

반응이 너무 좋았네요. 부르르 떱니다. 반응이 좋다보니 좀 오래했네요, 애무를 끝내고나니 

'와 너무 잘한다면서, 더 받았다가는 복상사 걸리겠다면서' 립서비스를 해주네요. 기분좋습니다.

ㅁㄷ는 작은편이니 호불호 갈릴것 같습니다. 다만 m이 가벼워서 여러가지 체위를 삽입한 체로 바꿔볼 수 있어서 재밌었습니다.

끝내고 샤워할때도 아까 너무 좋았다면서 정말 잘한다고 칭찬을 계속해주네요.

 재방의사 있습니다.

ㅇㄲ - 상

몸매 - ㅁㄷ제외 상

플레이 - 상

활어 - 상

2. 엔젤 도희

하도 소문이 무성하고 후기도 좋아서 방문해본 m입니다.

일단 얼굴을 성형끼 있는 미인입니다. 성형미인 특성상 처음에는 보면 어색한데 보다보면 이쁜? 스타일이네요.

하지만 이 m의 특징은 몸매네요. 몸매가 정말 좋습니다. 제가 방문때는 엄청 짧은 치마를 입고 있었어요. 

보기 좋습니다. 샤워는 씻겨주고 마무리하고 나오는 스타일입니다. 일단 수비수분들도 좋아할거 같지만

공격수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애무를 받다보면 본인이 먼저 69자세를 취합니다. 전 69 처음해봤는데 좀 불편하더라구요

목이 아파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다시 제가 애무해줄때 열심히 해줬습니다. 

최근에 제가 해주면 이상하게 애무 칭찬을 받네요. 진심인지 립서비스인지 모르겠지만 기분좋습니다.

재방의사는 있습니다만 100퍼라고 하기는... 뭔가 애매합니다. m이 맘에안드냐가 아닌데 먼가...feel?? 아 뭐라해야 할지모르겠는데

확 끌림? 이 안든다고해야할까.. 어쨌든 재방의사는 대충 80~90퍼?

ㅇㄲ - 성형끼 상

몸매 - 상

플레이 - 상

활어 - 중~상

3. 홈런 은동이

낮에 pr을 보다가 평소에 잘못보던 은동m이 pr떠서 궁금해서 방문해봤습니다.

일단 프로필상 사이즈가 제가 좋아하는 사이즈라서, 프로필에 적힌 것처럼 얼굴은 성형끼가 살짝있습니다만 이쁩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하얀 미인이아니라 약간 까무잡잡한 건강미인? 느낍입니다. 

몸매도 상당히 좋습니다. 다만 ㅁㄷ는 의슴같아요. 플레이시 활어끼는 보통입니다. 처음에는 약간 반응없다가 

해줄수록 점점 올라오는 스타일이네요. 이제 삽입 후 플레이때는 활어끼가 애무때보다는 좀 더 생기네요.

재방의사 80퍼, 다만 이m은 출근률이 극악입니다. 최근에 출근을 잘안하더라구요 참고요~

ㅇㄲ - 성형끼 상

몸매 - 상

플레이 - 중~상

활어 - 중

4. 구찌 츄

최근에 pr을 살폈을 때 마감이 정말 빨리되던 m이죠. 후기도 몇개 올라오지않았지만 평이 좋구요. 그래서 궁금해서 방문.

일단 얼굴은 보통~보다보면 이쁜 스타일입니다. 사실 중~중상 정도 같아요. 몸매는 좋습니다. 그리고 이 m은 

복장이 따로 준비되어있지 않고, 본인 사복을 그대로 입고 있어요. 전 요런 것도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ㅁㄷ는 조금 작은편입니다.

A+~B 사이같아요. 대화력은 좋은 편이고, 제가 갔을 때 전자담배를 폈습니다. 

샤워할때는 구석구석 잘씻겨 주는 편입니다. 그리고 최근ㅇ에 ㅇㅌㄹㅇ 진상을 만나서 마이 존슨을 좀 잘보더라구요. 

침대에 누워 플레이는 제가 애무를 먼저 시작했습니다. 활어라기에 궁금해서. 

반응이 미첬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반응이 심하게 좋아서 연기가 과하다? 생각이 들정도였어요. 그래서 연기100퍼구나 했는데

해줄수록 애가 살짝씩 부르르 떨고 난리입니다. 그래서 진텐인가? 헷갈립니다. 역립을 좀 신나게 해주고 나니 

이 M도 너무 잘한다면서 칭찬을 해주네요. 콘돔을 끼면서 진짜 잘할거같다고 기대된다면서... 살짝 부담아닌 칭찬을 해주고

본격 플레이 시작. 반응이 너무 좋다보니 살살, 천천히 하면서 간을 좀 봤습니다. 역시나 반응이 너무 좋아요. 

그렇게 애태우듯이 해주다보니 본인이 못참겠는지 세게해줘라고 말을 하더군요. 깊이 조절하면서 좀 세게 해주기 시작하니

가만히 못있습니다. 얼굴을 좌우로 왔다갔다, 먼저 갑자기 목을 끌어안고 키스하고 

어쨌든 기분 좋게 마무리 했어요. 너무 적나라하게 적은듯..?

재방의사 90~100

ㅇㄲ - 중~중상

몸매 - ㅁㄷ제외 중상~상

플레이 - 상 (수비할때는 모르겠습니다. 이번에는 좀 특이하게 제가 공격만하다가 끝냈어요)

활어 - 초극상 (100퍼라고 하면 250퍼이상?)

더 다녔던거같은데 기억나는데만 적었습니다. 이상하게 기억이안나네요. 좀 정신없게 적었지만 간단하게

보실분들은 총평만 보시면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