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밤 은비 매니저 후기 6

예전에 이 업체는 미나 매니저에 빠져서 주구장창 갔던 좋은 업체로 기억나네요.

다른 매니저들도 봤었지만 얼굴은 거의 흡사한 거 같아 믿고 방문 하였습니다.

일단 은비 매니저 성형미인 입니다. 저는 이런 성형미인 좋아해서 만족했습니다.

나중에 뭐 찾는다고 불을 환하게 켰는데 제 기준에선 얼굴 예뻤습니다. 성형이 잘 되었다고 해야하나..

암튼 미나보다 더 예뻤습니다.

동반샤워 해줍니다. 알아서 씻겨주고 고추도 만져주고 괜찮았습니다.

등판에 문신 큰 거 있습니다. 저는 문신 크게 상관안해서 신경쓰이진 않았습니다.

몸매는 약간 육덕입니다. 가슴도 크고 봉긋 예뻤습니다. 의슴인 거 같은데 딱딱하단 느낌은 못 느꼈습니다.

키스 잘 받아줍니다. 깊게는 안되는거 같은데 암튼 마인드 빼는거 없이 잘 해주고 막 애무를 잘한다 이런 건 못느꼈습니다.

제가 공격수라 크게 신경을 안써서.. 그리고 밑에 흥건해서 그것 또한 맘에 들었습니다.

아 그리고 한국말 잘 합니다. 주절주절 말하진 않지만 한국말로 질문하고 한국말로 답하고 뭐 이정도는 좋습니다.

총평은 합격.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