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미니 8

카카오 미니M 늦은 후기 입니다

뉴페로 오자마자 얼굴이 순둥순둥 해보이는게 맘에 들어서 원픽으로 정해놓고

전화를 해보았습니다.. 세상에나 오자마자 다들 저와 같은 생각인지

2틀동안 예약이 되지 않더니 3일쨰는..생리휴무 시라는 저승사자보다 무서운 실장님의 말씀(호올리쉿)

총알을 모으며 5일을 기다린끝에 드디어 예약이 잡혔습니다

서울대 가본적은 없지만서도 서울대에 합격한것보다 더욱 큰 기쁨이였습니다(무서운 성욕의 노예 ㅇㅈ)

실장님께 설명은 들었지만.. 방안에 입장하는순간 엄청난 충격으로

이곳이 한국인지 태국인지 브라질인지 .. 헷갈리더군요 네.. 개소리구요 

얼굴은 자그만한데 몸매는 완전 육덕( 개인적으로 저의 워너비 ㅁㅁ 가슴이랑  빵뎅이  완전 ..대박..)

아우..C 코스 안했으면 진짜 엄청 후회할뻔 했어요

아주 듸져버리는 애무 서비스를 받고 나니 ..저의지와 다르게 빠르게 한발이 빠져버리네요 ㅠㅠ

속상한 마음에 기죽어 있었는데  갑자기 애인 모드로 변신!!개꿀!!!!

만질게 많아서 전혀 지루하지가 않네요 

꼭지는 아프다고 못만지게 하고 가슴은 괜찮다고 하길래 영혼의 쭈물탕 시전 했습니다

설마.. 블랙 걸진않겠죠 ?(촉감이 너무 좋아서..ㅠ.ㅠ )

잠시 쉬었다가 2번째 타임 첫트는 서비스를 잘받았으니 이제 공격을 좀 할차례 인듯 해서 

아주 혼내 주려 했더니(생각만..) 어느샌가 위로 와서 전 다시 밑으로 와버렷슴다..

적극적인 마인드에.. 다시한번 감탄..

저는 원래 조기축구회에서도 이영표와 같은 취향으로서 오버래핑을 좋아 하므로 

이렇게 수비만 할수 없기에 바로 전력질주로 ㄷㅊㄱ로 오버랭핑..

폭풍 공격후 깔끔한 마무리를 했슴돠~

하.. 글적다 또 전화해서 예약할뻔.. 

시간이 남아서 샤워 하러 가니까 또.. 장난치면서 스멀 스멀 제 소중이를 만져주네요 ㅠㅠ

한번더 할 시간은 없는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열심히 총알 모아서 다시 한번 방문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