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NF 하나 이쁘네요 머선129 11

어저 친구녀석과술한잔 하고 급달이 와서 요즘 도장깨기 중인 

파타야 전화를 합니다 실장님이 오늘 뉴페이스 하나 파티가 왔다고 추천을 해주시네요 프로필 보니 괜찮아서 하나 예약 친구녀석은파티로예약 

아쉽게 애널은 안되지만 프로필 보니 일단 합격 이정도면 싱크80은나오겠지하고 투샷 ㄴㅋ ㅇㅆ 예약 지난번에 데이트 카페 이벤트당첨 2만원 쿠폰되냐고 물어보니 가능하시다고 하시네요 개꿀 설레는 맘으로 파타야로 가는 차안에서 프로필보면서 눈으로 따먹기ㅎㅎ차안에서부터 흥분되더라고요 두근거리는 맘으로 호실안내받고 벨눌러봅니다 문여는 순간 이게머선129 키스방 할미. 뺨따구 때리는페이스 피부도 희내요 진심으로 괜찮네요

쇼파에앉아 안녕하니 밥먹었어요? 한국말도잘하네요. 옷도꼴릿하니 

담배 피는동안 풀발 풀발된상태로 동반샤워중 브끄러운가 수줍어하네요

약간 센케 느낌이였으나 순둥순둥 하는게 귀엽네요 나도 침대에 누워서 

플레이 시작 이리저리 정성스레 옵션에 69되길래.  식스나인 와 소중이도 이쁘게 생겼네요 살살 웃어가며 끼부리는데 ㅇㅆ 할뻔 본격적으로 바로 뒤로돌려 돌격합니다  궁디가 살아있네  부끄럽지만 너무 흥분해서 마우스 피니쉬 아..표정이 아직도 생각나네요 샤워부터  ㅅㅈ까지 25분  옆에 누워 담배 한대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데 애도 착하네요 시간가는동안  계속 웃었네요  장난도 잘받아주고  이런애 키스방에 데려다놓으면 칼마감칠듯 와꾸장난없네요 제 스타일입니다 

투샷 으로갔는데 이런저런 이야기하다 5분 남기고 퇴실했어요 

이런 착한 매니저는 진상 안꼬였음 합니다 하나 오래오래볼수있게 도와주세요 형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