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허브 미주m 3

오늘 중복이라고 친구랑 같이 서면 일번가에 삼계탕한그릇 하고

커피숍에서 팥빙수먹으면서 있는데 밖에 여자들 지나가는거 보니 

요즘 여자들은 다들 왜이렇게 이쁠까요? 내 소중이가 또 발동 걸리기 시작합니다

핸드폰을 뒤적거리며 어딜갈까 고민끝에  폰허브에 전화했는데 실장님이 말재주가... 진짜 재밌게 말 잘하시네요 

실장님이 맘에 들어 미주m으로 예약잡고 고고

와~~근데 프로필상에 사진이 없어 긴가민가 했는데

방에 들어가니  향기도 좋고 미주m몸매가 허리가 예술이네요

차분히 소파에 앉아  있으니 차한잔 주면서 잠깐의 인사를 하고 바로 샤워실로 저를 안내하고는 나를 구석구석 매매 씻겨주는데 내새끼가 주체를 못하네요 ㅎㅎ

거사를 치르기전 혼자만의 주문같은걸 외우고는 본게임 바로시작

애는 착하고 웃음기도 많고 하는도중에도 쑥스러움이 많은건지 사운드가 부끄럼을 타면서도 나오는데 그게 오히려 나를 더 거칠게 만들더군요

얘는 남잘 어떻게하면 좋아하는지 아는것 같았음

여튼 그렇게  힘차게 박아대며 배에다가 쭈욱~~발사해버림

너무 기대를 안하고 가서인지 몰라도 너무 맘에 들더군요

재방의사 100프로구요

몇번은 더보고 싶음

단점이라곤  옵션이 없음 그게 아쉬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