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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후기

파타야 하나 비비기 비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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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품일을 하고있는 총각입니다 요즘날씨가 더워 일하기가참

너무힘드네요 며칠전부터 달리고 싶어서 비비기 기웃기웃거리다 

요즘 파타야 민아 파티  핫하다길래 예약 전화하니 그시간엔 둘다안된다고 해서 하나추천하길래 하나란애를보러갔습니다 프로필상 엘프녀되있는데 

엘프녀는 아니고장난꾸러기 아가씨였습니다 한국말 정말잘하네요 클럽잘노는 언니느낌  성격쿨 하고 플레이좋네요 올라가서 간만에즐비비기 했네요. 내일중복인데 미리 영계한마리 먹었다고생각합니다 ㅎㅎ

내일중복인데 내일은또 얼마나더울지 다들 즐비비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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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1페이지

올드보이님의 댓글

고장난 꾸러기 느낌, 클럽에서 잘 노는 언니 느낌, 성격 쿨하고 플레이 좋고,
파타야의 하나 m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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