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거래처 8

부비 보다가 거래처 체리가 너무 제스타일 이라서 예약을 했습니다

예약 시간보다 일찍 한 이십분 일찍 도착했네요.. 워낙 시간 지체하는게

싫다 보니 그래서 차에서 기다리는데 실장님이 나오셔서 편의점을 가자면서

커피를 하나 사주네요 제가 괜찮타고 제가 일찍온건데 왜그러시냐니

그래도 기다려주시는데 이게 도리라고 실장님이 사주시네요 같이 밑에서

웃고 떠들더가 올라가도 된다고 해서 올라가서 노크를 하니 

체리 매니저가 웃으면서 문을 열어주네요 들어가서 쇼파에 앉아서 숨좀

돌리고 뽀뽀하고 껴안으면서 샤워를 하러갔습니다 역시 태국이구나 한국은

조금 비싼돈 주고 가는데 돈쓰고 뭔가 빨리빨리 안한다고 눈치보는게 싫어

두번다신 안가네요 샤워하러가서 립서비스 받는데 혀 사용할줄 안다 

체리 매니저가 먼저 나가서 기다리더니 제몸 구석구석 잘 닦아주네요

그래가지고 그렇게 대해주는 모습이 너무 이쁜겁니다 저는 즐달이란게

크게 바라는것도 없습니다 우습다 하면 우스운 돈인데 그래도 돈이라는것을

쓰는데 아깝다 생각이 들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ㅜㅜ 체리매니저는 

그런생각이 안드네요 애무 하는시간도 되게 길고 밑에서 소리가 귀를 호강

시켜주네요 소리가.. 매우 즐겁습니다 이정도면 됬다 싶어서 제가 역립을 하니 반응이 되게 좋네요 밑에가 넘쳐 흐르는건 아니지만 축축하네요

반응도 되게 좋습니다 그냥 신음소리가 아닌 오리지날로 느끼네요 

허리춤 살살 떨리길래 바로 하고싶어서 ㄴㅋ 하자고 바로 삽입 했습니다

피스톤 열심히 하는데 자기가 위로 올라와서 열심히 하네요 체리 매니저가 떡감이 진짜 좋은거 같습니다 떡감이 딱 저한테 맞는 떡감이네요 

당분간 일하면서 생각이 많이날꺼같네요 

다음번에는 조금 대화도 잘통하고 해서 긴코스를 해야겠습니다 당시에는

뒤에 예약이 있어서 힘들다고 해서 아이스크림을 좋아한다고 하서 다음번에

아이스크림 사들고 같이먹고 천천히 시작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