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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후기

파타야 민아 후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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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일주일 전 쯤 저녁에 민아 매니저 방문했습니다.


사실 하나 혹은 파티 매니저 하고 싶었는데 시간이 안맞아서 안되고 해서 집에 가야겠다 했는데..


실장님께서 민아 정말 괜찮다고 후회 안한다고 신신당부 하셔서 한 번 방문해봤습니다.


사실 사진만 봤을땐 정말 제 스타일이 아니었습니다.


저는 룸삘에 화려한 매니저를 좋아해서..


암튼 그래서 봤는데 사진보다는 실물이 더 이쁘더라구요. 그리고 되게 달라붙어서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챙겨주고


샤워중에도 계속 만져주고 웃으면서 그러니 예뻐보이더라구요.


마인드는 정말 좋았던거 같습니다. 핸드폰 보거나 끝났으면 빨리 씻으러 가라거나..


태국 매니저 보면 거의 반은 관계 끝난 후 씻으라고 재촉하기 바쁜데 이 매니저는 그런게 없더라구요.


그게 좋았음. 룸은 되게 작았는데 크게 상관없고 외모도 태국매니저 중에선 중상위권?! 정도 라고 생각하고


몸매는 어두워서 잘 모르겠지만 만졌을때 보들보들해서 좋았습니다.


향이 좋았음.


재방의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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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1페이지

올드보이님의 댓글

태국 m 중에서는 중상급 외모, 보들보들 피부, 좋은 마인드, 달라붙어서 잘 챙겨 주는,
파타야의 민아 m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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