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처 유라m 2

요 몇일전에는 거래처 로즈 매니저를 봤는데 예약이 안되서 

유라 매니저가 되게 아담한 사이즈에 슬랜더라고 해서 예약을하고

도착을해서 실장님보고 도착했다고 하니 바로 방호수 안내를 해주네요 

노크를 하고 유라매니저 만났는데 되게 아담한 사이즈에 머리를

붙였네요 들어가서 샤워하는데 몸 자체가 여리여리 하네요

손도 되게 작습니다 그 작은손으로 씻겨주는게 얼마나 귀엽던지

웃으면서 수건을 건네주네요 그리고 몸무게가 두배이상 차이 날꺼같은

저를 이끌고 침대로 가네요 몸 자체가 아담하다 보니 되게 열심히 할려고는

하는데 시체족들은 즐달은 보장은 못하구 저같은 공격수 분들 

마인드 마인드가 와.. 한국말은 보통인데 손짓으로 다 해결이 되네요

기분이 되게 좋습니다 침대에 누워서 폭 쏘옥 들어오는게 되게 좋운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