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단ㅡ엔젤인타이 나나M 9

조금지난 후기

하단 엔젤인타이 7월24일 (토) 방문하였습니다.

스마 만 다니다가 3년만에 첫오피 ㅎ 투샷 코스진행

떨리는 마음으로 대기하고 있다가 사장님 만나서 간단한 인증후

나나M 있는곳으로 입장

프로필과 99% 일치 서로 어색하게 인사후 간단한 얘기후 물한잔 먹고

본격적인 ㄷㅂㅅㅇ 후 나와서 침대로 점프~

이곳저곳 ㅇㅁ 하고 ㅅㄲㅅ 하고 옵션은 ㄴㅋ,ㅈㅆ 넣고 시작ㅎ

스킬이 환상적이고 ㅅㅈ이 오래걸리니 이곳저곳 위치 바꾸며 

하다가 너무 땀을 흘리니 다시 샤워후 

화장실까지ㅋㅋ가서 하자하더라구요ㅋㅋㅋ이건 처음ㅋㅋ

변기뚜껑에 발올리고 앙손으로 벽을 짚고  뒤에서 열심히 한후

다시 침대로 들고가서 ㅁㅁㄹ ㅂㅆ 하고 기분좋게 퇴실

투샷인데 60분을 쉬지도 않고 원샷...

그날 일을12시간하고 와서 너무 힘들었....ㅎ

사진은 약간의 피부색 보정인데 나나M은 보정도 거의없어요

ㅌㄱ치곤 피부도 하얗고 프필이랑 99%같다고 보시면 될듯

개인 견해인 만큼 형님 동생분들 참고만 하시고 내상없이 즐달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