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후기

자자 조이M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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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출근부가 한가하다고 보일때 눈에 띄어서 예약해 봤습니다.


첫인상을 말해보자면 이쁠수도 있고 귀엽기도 한데 솔직히 제 취향은 아니었어요.


그런데.... 이 분이랑 있으면 와꾸 그까이꺼 별로 안중요해 집니다.


제가 수줍음이 많아서 대화력이 안좋은데도 잘 이끌어주고


동반샤워때 부터 이분의 진가가 드러납니다. 애인모드 어마어마 하네요.


진짜 이분 로진주의 입니다. 어쩜 처음보는 저를 사랑스럽게 쳐다봐주고 물고 빨고 해주는지 ㅎㅎ


지금 적으면서도 흐뭇해집니다~


밑에 후기들을 보면 찐 활어라고 하시는데, 제가 보기에는 잘 느낀다 보다는 간지럼을 정말 


못참는 타입인거 같습니다. 나름 서투르지만 꼼꼼하게 애무를 했는데 대부분 간지러워서 참기 어려웠다고 하네요.


이렇든 저렇든 괴롭히는 재미가 있는 M 인건 맞는거 같네요.


좁보에 끝나고도 밀착 애인모드에 강렬한 인상은 아니지만 여운이 꽤 남는M 인거 같습니다.


모두들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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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 1페이지

올드보이님의 댓글

귀염 이쁨, 어마어마한 애인모드, 처음 보는 사람도 사랑스럽게 쳐다보며 물고빨고... 로진주의,
자자의 조이 m 후기 잘 봤습니다.

하하늬님의 댓글의 댓글

@ 테팔건
아뇨 태국느낌은 저는 안들던데요… 그런데 사람에 따라서는 그렇게 볼수도 있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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