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후기

엔젤 신비 접견 16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엔젤에 보고싶엇던 매님 드디어 접견했습니다.

언제나 주위분들이 칭찬해주셧고 꼭 접견한번 해보라고햇엇는데

5일전 새벽에 시간이나서 드디어 접견햇네요 ㅎ

예약잡고 친구놈이랑 모텔에서 노가리까는데 갑자기 실장님이 좀 일찍와달라는 연락받고

티샤스도안입고 바람막이만 걸친상태로 엔젤까지 존나게 뛰엇습니다 ㅎ 

페이결제하고 노크하니 약간 시크한듯도도한 여성분이 잇으시더라구요

소문으로 무성햇던분을 딱 처음뵙고 든 생각이 이쁘신분이있다엿습니다.

둘이서 담배하나 푸면서 이야기꽃을 한참 피우던중 시간 얼마안남앗다고 씻으러가자고하더군요

제가 부끄러움이 많아서 동반샤워를 좋아하지는않는데 신비매님이 꾸역꾸역저를 씻겨주시네요 ㅎ

그래도 첨으로 받아본 동반샤워 좋앗습니다 ~

그리고 제가 들엇던대로 엄청난 공격을 쉴틈없이 미사일폭격처럼 쏟아내는데 진짜 +3의 값어치를 하시는분같앗습니다.

제가 말이 너무많아가지고 ㅈㅌ도중에 꼬무룩되는 사상초유의 사태가 발생햇지만 

이런부분에 굴하지않고 저를 꼽꼽하게 세워주시는 프로의 정신을보고 깊게 감명받앗습니다.

진짜 얼굴이쁘시고 몸매도 슬랜더의 표본이라고 하실수있을정도에 마인드까지 겸비하니

너무 좋은시간이였네요

다음에 또 찾아뵙겠습니다.


달마스님처럼생긴사람이....

관련자료

댓글 16개 / 1페이지

올드보이님의 댓글

이쁜 얼굴, 슬랜더의 표본, 마인드 까지 겸비, 미사일 폭격처럼 엄청난 공격을 퍼붓고, 죽은이도 살려내는 프로정신,
엔젤의 신비 m 후기 잘 봤습니다.
Total 4,122 / 110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