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찌 엔조이M 6

친구랑 밥 한끼 하다가 얘기중에 오피 괜찮다고해서 둘러보다가 찌찌가 괜찮은거같아서 전화해보니 업계엔엪 왔다고 하셔서 바로 예약하거 달려갔습니다. 가서 노크를 하니 아담하고 귀여운 친구가 문을 열어주네요. 나이도 어리고 슬림한데다 얼굴까지 귀여우니 아랫도리가 불끈 서네요. 말도 첨엔 어색어색하다가 점점 얘기 잘하네용! 본론으로 들어가서 걑이 샤워하고 침대에 누우니 매미처럼 달라붙어있네요. 어린 친구가 꼭 안아주니 기분이 좋아서 제가 바로 공격 들어가니 활어처럼 팔딱팔딱 뛰네요. 물도 제법 많은거같고 자세도 이것저것 부탁하니 잘 들어주네요. 

기분좋게 물빼고 마지막에 포옹하고 나왔습니다. 담에 또 시간나면 재방 할 예정입니다.

ㅇㄲ - 중상 (고양이상에 민삘)

ㅁㅁ - 상 

ㅁㅇㄷ -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