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파타야 캔디 5

오늘은 불금이지만 10시까지이기 때문에 스리슬쩍 일하면서 부일 보면서 

어디로 해야지 괜찮을까 고민하던중 파타야를 가야징 해서 예약 할려고 전화

드려보니 사장님이 캔디M이 서비스랑 마인드가 죽여준다라고 말해주셔서

처음이니 짧게 경험하고 오자 생각하고 짧게 예약 캔디분 선택하고 늘 있는 본인인증? 하고 들어가니 오메나 사진이랑 다르네?

더 이쁜데?(진짜 사진 기사분 퇴사각 박쥐처럼 찍어주셨는데 더 이쁨 만나면

귀염 뽕짝함 나만 그런가?)

이생각 하고 사장님께 감사합니다 ㅎ 생각하니 들어가자마자

장난끼 넘치게 받아주고 생각보다 한국말을 잘해서 놀란 나, 씻을때 재밌게 장난 치며 서비스 해주면서 구석구석 씻어주실때 ㄱㅅ을 만져보니 마시멜로처럼 부드러워서 2차로로놀라고 침대에서 ㅇㅁ를 해주시는데 스킬은 그렇게 뛰어나진

않지만 엄청 열심히 해준다라는 느낌을 엄청 받게되고 ㅇㅁ 다하고 이제 하는데

위에서 먼저하는데 얼마안가 체력이 안되나.. 힘들다고.. 하네용 그래도 잘 ㄴㄲ고고 엄청 잘 느꺼주네여 ㅎ 끝나고도 장난쳐주면서 웃으면서 행복하게 즐달 하고고 왔어연 마치고 들어보니 수비수라네요.. 사장님 다음부턴 처음에 말해주세욘.

필자도 수비를 좋아합니다 ㅎ 저만 알려했지만 다같이 즐겨요ㅎ 

너무 오랜만에 즐달해서 내용이 길어졌네용 모두들 즐달 하세욘 ㅎ

요약

1.추천으로 갔는데 사진보다 낫다

2.장난끼넘치게 돈 안아깝게 열심히해준다

3.ㅌㄱ 내상 당하신분은 오시면 괜찮다

4.필자처럼 수비수는 사장님께 처음부터 말하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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