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임❇️하고싶은거 다 해! 공격적인 히프뱅잉! 일하러온거 아닐듯.... 84

☀️『게이트 Boss』 셀레임『한나』
☀️『레벨』 Lv.???
☀️『스킬』 공격적인 엉디♡. 다 해!
☀️『히든스킬』 최애자세로 해줘♡

(1)와꾸 - 중.
-민삘와꾸에 평범.

(2)몸매는E- ~ E.
-화난 궁댕이 쿠션감 최고.ㅋ♡

A: 컴백홈!! 플리즈.... 돈아까움.
B: A랑 손잡고 같이 가자. ㅜㅜ
C.D.E 가장보편적이며 개취 체형임.ㅋ 육덕~평균
F:슬랜 G:극슬랜

(3)바스트 : 참젓B컵.
(4)낭낭한 목소리에 애교모드 교감 최고임.
(5)전투 타잎 : 노콘만.
-머 진짜 아무것도 안해도 수량이 많았음.?
-그냥 자기 즐길라고 일하는듯.ㅋ
-배꼽에 시원하게 발싸중에 Brrrr...몸떨어댐♡.

(6)키스 : 아주 좋음!!
(7)비제이 : 안시켜봐서 모름.
(8)여상 : 안시켜봐서 모름.
(9)일하는거 아닌듯. 걍 본인 즐기는거임.ㅋ
(10)이런 마인드는 진짜 처음봤다. 최고!

☀️[후일담]
국후기중에 한때 심심찮게 등장했던 그녀다.
후기를 보며 상상했던 그모습 그대로의 등장이다.
딱 기대한만큼의 외모와 몸매다.

들어서는 순간부터 문을 열고 나가는 한시간 남짓의 시간은 오롯이 나만보는 여친이 되었다.

애살 넘치는 스몰토크로 분위를 띄우고,,

"오빠.. 빨리 씻구와♡."

각오를 다지며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잔뜩 화가난
그녀의 엉덩이가 씰룩이며 유혹한다.

가벼운 키스만 했는데...
이거만 했는데 내 육봉은 빳빳이 기립중이며
그녀의 동굴은 벌써 애액범벅이다.

멀 하기도 받기도 전에 예열이 끝나버렸다...

"오늘 오빠가 하고 싶은거 다 해!"

"진짜 다 해??"
"응! 다 해!"

"오빠 처음엔 살살해줘"  "알았어"   "ㅇㅋ"
"이제 괜찮아!" "쎄게!" 
"이제 뒤로 할까?"  "그..래.."

뒤로 합체한상태로 히프뱅잉을.. 하는 그녀다.
접견하신분들은 꼭 뒤로 해보시길 바란다.
 

"오빠들은 이자세 좋아하더라.." "헤헤..."
"이제 내가 좋아하는 자세로 해주면 안되?♡."

"한번 더 할까?"

"다음에는 예비콜 울릴때까지 해야되?"
"알았지? 약속!!"

'.............................'

그렇다..
그녀는 아무리봐도 일을 하러 나온게 아닌듯 하다.
하고 싶은거 다하라더니... 누가 다 해버린 건지 모를 그녀다.
네가 즐기고 싶어서 나온게 분명.ㅎ...ㅎ



-띠링!! 던전주인을 ♡하였습니다-
-레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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