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609 예빈 즐달요 6

늦은후기입니다

해운대 갔다가 근방에 찾은곳이 609

예전 사창가거리 609있을때 자주갔는데 그때당시 이쁜누님들 가끔 생각나네요

어렸을때 단돈 6만원이었을때 자주갈껄 후회가 듭니다 ㅎ 그당시에 금값도 18k 한돈에 6만원이었는데 ㅎㅎ

암튼 올라가서 문열어주는데 외모 합격 외치고 들어갔습니다

물한잔 마시고 가벼운 토크쫌 하다가 샤워하러 들어갔네요

매니저가 성격이 착해서 이것 저것 잘 맞춰줄려고 합니다

+1이기도하고 매니저가 빼는것도 없어서 내상은 거의 없을것같네요

또 생각나는데 재방전 후기 한번 남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