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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백마천국 쥴리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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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천국에서 여차저차 최종적으로 쥴리아라는 백마를 만났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쥴리아는 참 야릇한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잠시 손부터 씻고나서 연초 하나 피우면서 얘기를 좀 하는데

애가 생긴것도 이쁘고 눈이 컸습니다.

똘망한 눈으로 눈웃음치면서 웃는 모습이 참 이쁘더군요.

얼굴과 몸매가 정말 타고났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완벽한 느낌이었습니다.

여튼 섹시하면서 고급지게 생긴 아름다움을 겸비하고 있었습니다.

피부도 밝고 슬림한 몸맨데 가슴도 작지 않고 몸체가 이쁩니다.

말도 잘하고 성격이 밝아서 짜증나는 기분이 좀 풀리는 기분이었습니다.

기분좋아지면서 쥴리아한테 얼른 씻고온다고 말한다음에 씻고 왔습니다.

애무해주는데 쭉쭉 거침없이 빨아주는데 이건 뭐지..? 

이섹녀는 뭐지 싶은 생각에 그 모습에 또 흥분되고...

역립을 바로 해보는데 상당히 깔끔한 보지에..그러면서 수량이

많아서 제 입을 한껏 적셧습니다..

BJ도 받아봤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말만 좋았다는게 아니고 불알까지 꼼꼼하게 전부 부드러우면서 힘있게

빨아주는데 자극 엄청 납니다.

삽입했을때는 극강의 쪼임에 죽는 줄 알았네요.

힘차게 발싸할때까지 무한한 에너지를 뿜으며 박았네요.

기분 잘 풀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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