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후기

백마천국 마리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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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 전 방문했던 백마천국에서 니카M를 봤었고

너무 와꾸 몸매 다 괜찮아서 이틀 삼일 연속 방문하다가

정들어서 지금은 해운대에서 같이 동거 아닌 동거를

하고 있는데 지난주 잠시 고향집에 한달정도

다녀오겠다하여

다녀오라했는데..


그사이 다른업소나 여자 만나고 있지말라고

신신당부 하고 집착 아닌 집착을 하더라구요

이부분은 동서고금 막론하고 다 비슷한가봐요


아무튼 제버릇 개못준다고

이주일 혼자 여차저차 참으면서 버티던차

그전에 한번 보고싶었던 마리아M

복귀했다길래 접견해봤습니다

투샷코스 였구요 이매니저는 옵션은 없습니다


입성하니

작은얼굴에 이목구비 오밀조밀 모여서

이쁜와꾸인 매니저가 눈에 들어오네요

호피 무늬 속옷만 입고 있었는데

첫인상 괜찮았습니다 물론 니카보다는 못하지만..

방금막 출근했다며 미안해합니다

사실 예정시간보다 조금 늦게 도착해서 한

20분 기다렸습니다

화장끼 없는 얼굴 감안하면 정말 많이 예쁜편

입니다 한국스타일로 룸삘메이크업 조금만 하면

외꾸 최강이겠다 생각하던차에

샤워하자고 합니다 같이 혼자? 물어보길래

저는 혼자하는게 편해서 혼자 한다고 했구요

동반샤워는 가능한것 같습니다

투샷으로 했기때문에

여유롭게 천천히 씻고 본게임


완전히 벗은몸은 글쎄요 나쁘지는 않습니다만

더찌면 보기싫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엉덩이나 하체에 비해서 상체가 빈약합니다

가슴작은 하비체형으로 보시면 됩니다

물론 비만까지는 아니구요 후배위 그림 좋습니다

다른분들 후기처럼 애무는 특별한 스킬은 없고

다소 약합니다 대충한다기 보다는 침을 많이

묻히고 흘리면서 애무하는 타입은 아닙니다

저는 16센티에 휴지심안들어가는정도 인데

떡감은 뭔가 쪼임자체는 좋다는 생각은 안들었습니다

시체모드로 1차전 시작합니다

1차전은 상위로 시작해서 후배위로 마무리 했고

살짝 어색하고 간간히 침묵이 흐르던중

잠시 쉬는 타임에 제가 짬짬히 배운 러시아어로

몇살이냐 결혼했냐 등등 물어보니

자국 언어가 반도 원숭이한테 나올지는 몰랐던냥

아주 놀라며 신기해하고 분위기가 좋아졌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다시 2차전 돌입

이번에는 제 공격으로 시작

확실히 대화와 교감이 있어서 였는지 1차때와는 다르게

물이 조금씩 나오더니 이내 콸콸 수도꼭지 터졌습니다

저도 분위기 올라서 등 목 여기저기 핥아주니 점점

커지는 신음소리에 분위기 고조되었지만

막상 삽입하니 2차전에다가 콘돔으로 인해

떡감이 떨어져서 하다가 사망해버렸습니다

힘들기도 하고 한발 발싸 했으니 됐지 하면서

콘돔을 벗겨내는데 마리아가 갑자기 러시아어로

나는 절대 콘돔없이 관계 안하는데 

밖에 사정할수 있냐고 물어봅니다?

그럴수있는데 굳이 안해도 된다라고 말하니

자기 제동생을 입에 넣고 세우더니 노콘으로

넣어버리더군요 상황이 다시 흥분되어

팟팟팟팟 공격했더니 1차전때와는 신음소리도

완전다르고 삽입상태에서 제 귀 목 가슴을 막 빨기

시작합니다 쪼임도 완전히 틀려져서 들어갈때마다

쭉쭉 잡아땡기더군요 완전히 예열된채로 한 20여분을

더하다가 마무리!

끝난뒤 어디사냐길래 마린시티산다하니 

놀러가도 되냐 어쩌냐 하길래 세컨폰 번호를 일단

알려주고 나왔습니다

총평은 즐달했고 좋았지만 저에겐 니카가 있기에 ㅎㅎ

재방은 없을거 같네요

와꾸 상

몸매 중

스킬 하

마인드 상


이상 마리아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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