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후기

레이싱 모델급 몸매에 찐 일반인 플레이 느낌이 일품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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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알 디적거리다가 괜찮은 매니저 발견

실장에게 텔레  보내니 가능하다고 예약  고고

간만에 ㅇㅍ 가는거라서   긴장  되네요.


좌표로  찍어준 방에  들어가니

방안은 어둑컴컴하고 삐죽히 서 있ㅣ는 매니저 발견

어두우니 잘 안 보이네요.

길죽  늘씬이고

미드 C컵인데 나시 사이로 보이는 볼륨감이 없어

보여서  이거  사기 피알  아닌가 의심이  가네요.

약간 허스키한  보이스에 앤모드나 애교 텐션 

이런 부분은 살작 부족해서

기대감에 못 미치는 구나 생각


우선 빨랑  씻고 오니 올탈해서 기다리고 있네요.

뒤로 누운 상태에서 뒤태를 보니

늘씬한 기럭지에 죽 빠진 등 라인

허리 가늘고 골반도 있고 엉덩이 볼룩에  허벅지도 약간

등 옆구리 사이로 가슴이 옆으로 삐쩌 나와서

섹시해 보이네요.

등부터 천천히 애무하니 숨이 약간 거칠어지고

골반 엉덩이 애무 하니 약간 움찔하네요.


돌려놓고 앞바디 처다보니

가슴은 옆으로 펴지지 않고 가슴 모양 따라

눌려진 느낌이고

배에 일자 복근 보이고 

군살  없는 몸매에 골반도 있고 

몸매는 정말 최고이네요.

수건으로 살작 눈을 가리고

성감대 파악  후에 가슴을 부드럽게 혀 끝으로 애무하니

조금씩 신음소리 올라오고  손이 와서

제 몸을 조금씩 만지니 분위기  후끈 달아 오르네요.

옆구리  골반 허벅지 사타구니 천천히 애무 하다가

혀 끝으로 조개를 부드럽게

애무하다가  조금 세게 하니 골반을 한번씩 올렸다가 내리고

다시 입으로 가슴 애무 하면서 손으로 조개 끌리를

부드럽게  공략하니 신음 소리는 조금씩

격해지고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매니저  흥분도를 이빠이 오르게  한 뒤에

제  동생이 천천히 비집고 들어가니

좁보이고 ㅉㅇ 장난 아니고

다 들어가니 애가 몸을  비비 꼬우고

속에서는 꿈뜰거리는 느낌이 나네요.

살작 움직이었는데 더 몸을 비비 꼬우길래

속으로 이거 어떻게 플레이하지 고민중인데

움직이지 않고 넣고만 있는 상태인데

이제서야 적응이 되었는지

아래에서 매니저가  천천히 골반과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

저는 그냥 가만히 있고

매니저가 조금씩 더 움직이니

이제 나도 움직여도 되겠다 싶어 

조금씩 천천히 움직이다가 속도를 높이니 

소리를 엄청 지르네요.

물어보니 이제 일한지  일주일

이 가게가 처음이라고

이거 완전 일반인과 하는 느낌

제 동생이 좁은  터널을 지날 때마다

귀두에 닿는 느낌

기둥에 마찰 되는 느낌이 탁월하네요.

움직일 때마다 매니저의 핫한 반응 

예쁜 몸매와  이 터널스의 마찰감

시각 청각적으로 다 만족스럽네요.


매니저 팔을 당겨 제가 바로 뒤로

누워서 매니저 상위 포지션 만드니

매니저가 가슴부터 시작해서  배 허리 골반 웨이브를 주면서

움직이는데  이런 느낌 좋고 한참을 하네요.

이게 기계적이지 않고 민간인의 

즐기는 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엉덩이 보고 싶다고 하니

뒤로 돌아 앉아서 웨이브 치면서

위  아래  좌우 돌리기 까지

매니저가 몸을 앞으로 너무 숙이니

제 동생이 짧은지 숙 빠지고

매니저는 다시 몸을 세운 상태로

제 동생을 잡고 숙 집어  넣네요.

위에서 거진 5분이상을 플레이 한것 같네요.


매니저는 상체를 세운 개구리 자세를 하고

저는 다리 벌린 상태로 매니저

엉덩이 사이로 제 동생을 깊숙히 넣고

천천히 움직이다가 속도를 높이니

소리를 엄청 지르네요.

한참을 하다가 숨 고르다가 다시 세게 치니

소리 세게  지르고 뒤태를 보니

정말 아름답고 가슴이 흔들리니 가끔씩

등 날개 부분에 보일 때가 있네요.


저도 상체 세운 개구리 자세 해서

다시 매니저 엉덩이 사이에 넣고

세게 치면서 매니저 가슴 만지니 정말 부드럽게요.


매니저 배깔고 후배위 하는데

깊숙히 들어가니  전체적인 ㅉㅇ 장난아니고

엉덩이 근육으로  쫙  ㅉ여주네요.


바로 옆으로 털어서 

가위 모양으로 옆치기 하니

매니저가 웨이브 주면서 움직이는데

기가 막히네요.


이윽고 10분 알림 실장 전화 와서 매니저 전화 받고

정자세로 마무리 할려고

천천히 움직이다가  엄청 세게  치니

매니저가 엄청 소리 지르길래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멈추고

괜찮아 물어 보니

좋아 멈추지 말고 계속 해달라고 해서 

다시 계속 세게 치니 소리를 억수로 지르고

실장 전화 오길래 받아 하니

이 상태에서  어떻게 전화 받어 하는데

이 상황이 너무 재미 나네요.

초스피드로 힘차게 마무리 하는 순간

매니저도 세게  조여주는데

이 순간 최고네요.

1분 정도 넣은 상태로 있다가 제거하고

급하게 씻고 와서 대화  시도


어땠어 물으니 깜짝 놀랐다고

이런 플레이는 처음 해본다고 

계속 느꼈다고 하네요.


나체의 서 있는 바디 라인을 보니

레이싱모텔 그 자체이고 C컵의 둥근 가슴라인도 일품이네요.


정말 돈 아깝다는  생각은 전혀 안들고

플 할 때마다  물건이네 느낌들고

지금까지 ㅇㅍ 플 중에서는  만족감 최고네요.


업소와 매니저 정보는 

재방 후에 ...

예약 힘들것 같아서요. ㅠㅠ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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