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후기

구찌 선녀M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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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런날 있잖아요. 스마는 기본이 시체지만 


오늘따라 내 동생놈 뜨뜻한 곳에 담구고 질펀하게 놀고(?)싶은 그런날?


선녀M PR 은 많이 봤는데 필견은 아닌거 같아서 보고 넘겼다가 타이밍이 맞아서 보게 되었습니다.


예전엔 슬랜더가 끌렸는데 문월님 이어서 선녀님을 보니 내 취향이 힙이었나? 싶네요.


엎드려있는 그녀의 모습에 참지 못하고 달려들었네요~


운동을 해서 그런지 몰라도 피부 전체가 탄력있구요~


가슴도 적당한 감촉에 적당한 크기~ 자연산 이네요^^


진짜 물고빨고 질펀하게 땀한바가지 흘리면서 즐달했네요~


달리자 생각할때 출근부 뜨면 언제나 봐도 후회없을 M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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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 1페이지

올드보이님의 댓글

탄력있는 피부, 적당한 크기 적당한 감촉의 자연산 가슴, 물고빨고 땀흘리며 질펀하게 놀았던,
구찌의 선녀 m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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