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후기

레깅스 민정m 즐달기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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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즐거웠네요. 민정m이 쭈뼛거림없이 제가 아직 돈 건네기 전부터 잡아먹을듯 만지고 비벼댑니다...


동반샤워도 완벽하고 본게임 전희에 들어갈땐 펠라보단 알을 위주로 공략하더군요. 전 알 만져주는게 더 좋아서 그러려니 했습니다.


몸매는 슬림하고 기승위할땐 복근도 만져질 정도입니다. 근데 그 슬림함에 그렇게 흉악한 가슴을 가질 수가 없을텐데... 


그렇다고 의슴이라기엔 누웠을때 가슴이 너무 예쁘게 퍼지고 주무를 때의 촉감도 묵직하이 진짜나 다를바 없더군요. 전 마냥 좋았습니다


기본 체력도 다른 매니저들보다 뛰어난게 수비수 선배님들이 가셔도 즐달하시겠더군요. 


프로필 싱크는 60 언저리입니다. 다음엔 라라를 갈지 민정을 그대로 갈지 고민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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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개 / 1페이지

아마데우스님의 댓글의 댓글

@ 포아제
오피 피알이나  보고 말하세요
작년 12월 이후 그대로이고 클릭해보면 준비중 되어있는데
뭔 헛소리를 하는지

포아제님의 댓글의 댓글

@ 아마데우스
그냥 잘못봤으면 죄송합니다하고 글삭하고 가세요... 알거 다 아시는 분이 왜이럴까?

올드보이님의 댓글

복근도 만져지는 슬림 몸매, 의슴이지만 예쁘고 촉감도 좋은 가슴, 체력도 좋고 수비수분들에게도 추천할만한,
레깅스의 민정 m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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