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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노 스타로 만들어준 특급백마 에일리 & 토끼 좁보보감 피카츄 지우 (장문입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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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에   금빛을 응원하며


불금이라 볼만한 한국 매니저 없어서

평소에 자주 안가는 동남아 태국 도전

피카추의  지우 매니저로

실장님에게 사이즈 좀  되고 

활어에 즐기는 매니저 추천해달라니

지우 매니저  추천해서 고고씽~~


좌표  찍어 준대로 가니 평소자주 가는 건물

방에 입장하니 작고 귀여운 매니저 반겨줍니다.


얼굴  생김새는 프로필 사진상의 오른쪽 사진에 가깝고

빨간 시스루 같은 걸 입고 있고

한국에 온지 2년 울산에서 있다가 부산 왔다고 합니다.

한국어 웬만큼 해서

의사소통하는데 크게 문제 없을 듯


혼자 씻기를 좋아해서 

지우의 동반사워  거부권 행사하니

오빠 깨끗히 하면서 혀로  낼름 

ㅅㅋㅅ  ㄸ 사카시 해줄거니 깨끗히 씻고 오라는 뜻

탈의한 지우 몸매를 보니 문신 1도 없고

작고 야무진 체격 탄력진 몸매에

미드는 의학의 힘을  빌린 느낌

허준의  좁보보감을 보면

탄력진 몸을 가진 여성의 봉지가

좁보가 많다고 하니 나중에 확인


오빠 누워 서비스 20분 

저는 교감파라서 뻔한 과정으로 진행되면

웬지  모를 현타가 와서 서비스 안 해줘도 된다고

제가 서비스 해준다고 하고

애무를 정성스럽게 시작


가슴애무 하고 아래쪽으로 가니

허벅시 골반은  조금 간지럼 따면서

ㅅㅇ 소리 내는데 소리가 특이한데

엥엥 거리는 소리를 냅니다.

처음 듣는 소리라 신기하기도 하고

부드럽게 봉지를 애무하니  엥엥 거리는 소리는 심해지고

계속 공격을 퍼부으니 오빠 나  쌌어  합니다.

토끼인가 하는 생각이 뇌리를 스치고

이제 합체하니  역시나 좁보보감데로

꽉차는 느낍이 듭니다.

지우가 아래에서 살작 부드럽게 움직여 주는데 느낌 좋아서

제가 제 몸을 뒤로 살작 제치니 

지우가 위로 올라와서 저는 그냥 뒤로 눕습니다.


자연스레 여상이  되고 지우가 열심히 파운딩을 하고

엉덩이가 찰지게 보여서  엉덩이 보고 싶다고 하니

돌아 앉아서 하는데 느낌 제대로 살립니다.

골반과 허리 잘 사용하면서 제  소중이를 잘 가지고 놀고

뒤에서 제 동생 들어갔다 나갔다 하는 모습보니

더 흥분되는 느낌

갑자기 확 빼면서 그토록 하고  싶었든지

돌아  엎드려서 ㅅㅋ시를 해버리고 

제 다리 확 벌리게 하드니

아래 ㅅㅋ시까지  

저는 아래 ㅅㅋ시 체질이 아니라서  조금만 받다가 중지시키고


바로 ㄷ치기로 들어가니 ㅉㅇ 좋고 반응 좋고

지우 다리 모우게 하고 ㄷ치기좀 하다가

지우 상체 잡아 댕겨서 제 몸과 밀착 시킨 다음

지우 가슴 잡고 뒤에서 열심히 쳐 올렸습니다.


옆치기  누워서 뒤치기 할수 있는 자세 다 하고

마무리 할려고 열심히 치면서  마무리 하자마자

신기하게 센스가 달렸는지 알람벨이 울립니다.


마무리 정리하는데 지우가 계속 장난치면서

제 ㄸ 사까시  해 줄려고 합니다.

몇번 느꼈는지 물어 보니 총 4번

분수는 안해 물으니

그거 일본사람  나 못해

자기는 아래  꽉 쪼아준다고  하고

너무 느껴서 피곤해서 자야 겠다고  농담합니다.


간만에 태국 갔는데  기분 좋게  마무리 하고

실장이 소라 매니저 괜찮다고 추천하니

다음엔  소라 매니저 노려봐야겠습니다.



=======♡~♡==================



식사를 하면서  방전된 에너지 충전 후에

하이에나 처럼 피알을 보다가

쿨가이님 기행기 보고  특급 백마 에일리가 눈에 들어옵니다.

아시아인을 봤으니 유럽피언을 보는게

동서양의 조화이니

예약 잡고 서면으로 고고씽~~~


포로노 스타로  만들어 준  특급백마 에일리


NC에 안전하게 주차하고 좌표로 도보로 이동하는데

불금 저녁이라 상점 문 닫고 주차 할  곳 많아서

여기다 주차할걸 nc주차비 6천원 날렸네 생각하던 찰나

열일 하시는 우리 공무원님

불금인데 주차단속 차량이 내 앞을 슬적 지나가는데

아  32,000원 생돈 날릴 뻔


신축 건물이라 깨끗

방에 들어가니 매니저가 오바 엑션 취하듯이

환대를 해주고 텐센이 어마어마 합니다.


피알 나이는 29살이니 어리지는 않고

다리 라인은 늘씬하고 상체에는 살이 조금 있는

상체 발달형 몸매

방안이 어둡고 핑크빛 전등이라

얼굴은 자세히는 못 보지만

중중상 정도  될 듯 합니다.

한국에 온지는 2년 정도

광주에서 일했고 해운대에 있다가  왔다고 합니다.


얼른 혼자 씻고 베드로 가니

마치  분위기 좋은 모텔에 온 듯한 분위기

조명이며 옆에 파로라마 거울까지 

나중에 거울이 한 역할 톡톡히 합니다.


우선 제가 선공격

온 몸을 부드럽게 애무 하니

한국말로 오빠 좋아 

조금 더 세게 애무 하니

오빠 너무 좋아  하드니

갑자기  본인 가슴 잡고  혀로  꼭지를 빨아 댕기고

손이 와서 본이 끌을 부드럽게 만집니다.

시각적으로 정점 흥분이 고조 되어

합체를 하니 오빠  좋아 합니다.

조금 있다가 매니저가 아래에서 허리 골반을 돌리면서

계속 움직이면서 또 자기 가슴을 입으로

가지고 가서  꼭지를 빨기 시작합니다.


한참을 하다가 손을 잡고 저는 뒤로 누워서 

여상을 만드니 매니저가 상체를 저에게 밀착 시켜

안아주면서 키스 하면서 아래를 겁나게 움직여 주다가

혀를 제 귓구멍에  넣고 빨고 날리

이윽고 상체를 세우고 파운딩을 하는데

옆의 거울을 힐죽힐죽 쳐다 보면서

우리의 행위를 보면서 더 흥분하는지

더 과격하게 파운딩을 합니다.


뒤 보고 싶다고 하니 뒤치기 자세를 취하고

달려드니 오빠 세게 해달라고 요청을 합니다.

저도  옆 겨울을 힐끗 처다보면서 플레이를 하니

더욱 흥분 되는 기분

이윽고 매니저가 아래에서 엉덩이를 위 아래로 흔들기  시작하고

저는 에너지 충전하고 바로 장단에 맞춰서  치다가

엉덩이 세게   찰삭 때리고

매니저 배깔고  후배위 하는데

매니저가 엉덩이 흔들면서

엉덩이 근육 쪼았다 풀었다 해주니 

기분이 정말 쥑이고

옆 거울을 보니 생생 포르노의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이 듭니다.


옆자세를 만들어서 다시 열심히 치니

매니저가 다시  가슴 움쳐쥐고 꼭지 빨고 하길래

저는  다른 가슴 세게 움쳐 쥐고

한 손으로 다시 엉덩이 세게 때려 주었습니다.


정자세를 만드니 휴대폰 알람이 울리는 듯

우리는 신경 안써고 계속 플레이에만 집중

매니저는  아래에서 계속 골반과 허리를 흔들고

저는 이마에서 땀방울이 뚝뚝 떨어지고 

마지막 금빛 피니쉬 라인을 힘차게 돌격

갑자기 매니저가  소리를  지르면서

저를 밀어내려고 하자  그님이 온 걸 직감하고

저는 더  세게 힘주면서 치면서 마무리

피니쉬 라인을 지났는데 

죽지 않고  계속  살아 있는 제 소중이

매니저는 계속 자기   끌을 만지고  있길래

다시 합체를  하니 매니저가 다시 아래에서

흔들기  시작하고 

그와중에 휴대폰 알람 울리는 소리는 계속 나고

매니저는 계속 흔들어 대고

시간 오바 느낌  들고 

애라 모르겠다 한 5분 정도 더 흔들다가 빼니


오빠 와주어서 너무 고맙다고 매니저가

한국말로 해줍니다.

오르가즘 1번 느꼈다고 하고

저보고 포르노 스타 아니냐고 칭찬 해 주길래

포르노 스타 하고 싶은데 오빠거  작아서

포르노 스타 못해  하니 웃습니다.


다 씻고 나와서 다시 오빠 와줘서 

고맙다고  안아주고 

보니 혀에  피어싱이 있는데 피어싱 ㅅㄲ시 받으면

섹다른 느낌일 듯 합니다.

돈 포겟 돈  해서 지불했습니다.


뭔가 대접 받은 느낌에

옆에 커다란 거울이 있어 

실제 촬영 느낌까지 받아서 더욱더 좋았네요.


개인적으로  극 와꾸  극몸매파는 만족 못 할 수도

극 플레이파는 만족 할만 합니다.

이상 동서양 짬뽕 후기입니다.


좋아요는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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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 1페이지

올드보이님의 댓글

정력남이 주인공인 2시간 짜리 한편의 야동을 보고 온듯한,
피카추 지우 m 특급백마의 에일리 m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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