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좌측 삼선 메뉴클릭시 메뉴가 안보이면
크롬을 업데이트 해주세요.




 
오피 후기

구찌에 맛도리의 아랫도리는 100만불짜리 ~? 26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구찌의  인기 매니저 넘버원은

이제 막 복귀한 지유

마감이  너무 빨라서 예약 포기 중에

두번째로 마감 빠른 맛도리를

예약 하고 고고씽~~


건물은 이전에 타업소에 와 본  건물이라 익숙


문앞에서 똑하자마자

바로 문 열어주는 맛도리

바로 문앞에서 대기 하고 있었든 모양

조용히 있다가 들어가서  문이 닫힌 후에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 하는 건 필수


검정색 원피스 입은 단발 머리

얼굴은 평범한 민필 느낌이고

플 2라서 와 예쁘다 이런 느낌은 아닌 듯


바로 손 씻고 올께 하니 

와 들어오자마자 손 씻는 손은

오빠가 처음이라고 칭찬일색

코로나  시대인 만큼 청결은 필수


오빠 오래하는 편이야 

아님 빨리 끝나는 편이야 맛도리가 물어보는데

그 때 그때마다 다르다고 하고

씻으러 갈려니 

맛도리가 씻어 줄려고 하는데

혼자 씻는게 좋아서 제가 한다고 하니

맛도리가 양치하면서 제가 씻는걸 지켜 봄

나중에 맛도리가 물고 빨건데

잘 씻는지 체크 하는 느낌 받았는데

괜찮은지 내가 감시하는 기분이 든다고 하면서

편안하게 씻어라 하고  나가네요.


씻고 나오니  맛도리 미리 탈의해서 준비된 상태

몸매  라인은  제 기준  보통 정도

이전에 아로마 경력이 있는 매니저이고

맛도리를  눕히고 조금씩 애무 하기 시작

부드럽다면서 맛도리가 계속 제 몸을 쓰담쓰담

이  느낌 아주 좋네요.

아래는 깔끔하게  왁씽 되어  있어서 

애무시 느낌이 아주 좋고

아래도리를 입으로 집중적으로 하다가

손으로 아래도리 애무하니 물이 충분히 나와서

충분히 워밍업이 된 듯


맛도리 손이 와서 자기 끌을 부드럽게 돌리다가

제  방망이를 입구까지 가지고 가니

본인  끌 만지다가  제 방망이 귀두와 기둥 부드럽게

만져주고 골반 천천히 돌리면서 다시 끌 만지고

뭔가  맛도리가 맛있는 음식을 먹기 전에 마치

침샘이 활성화 되어서  군침을  

흘리는 그런 느낌을 받았네요.


합체의 시간이 도래하여

열심히 운동을 시작

생각 만큼 맛도리 사운드는 커지는  않지만

왼손으로 본인 왼쪽 가슴을 꼭 잡고

오른손으로 본인 끌 계속 만지곤 하네요.


맛도리의 손을 잡고 제가 뒤로 누어서

여상위로 만드니 기다렸다는 듯이

움직임이 장난이 아니네요.

이제야  진정한 맛도리의 진가를 볼수가 있네요.

힘이랑  스피드가 완전 남 달라

모터를  단 듯 엄청난 스피드로 맛도리가 움직이면서

키스 하다가 귓구멍에  혀   넣고

저도 아래에서 가슴 엉덩이  계속 만저 주니

맛도리가  상체를 밀착 시키고  다리는 죽 펴서 Y자 모양을 만들어서

엉덩이  더 세게 만져 달라고 요구 해서  양손으로

엉덩이를  세게 만지면서 살작  때리니

맛도리 아래도리에 엉덩이 근육에 힘을 주면서

돌리면서 엄청 ㅉ여 주는데  쥑이네요.

그러면서 그님이  왔는지 죽  뺐다가 다시 넣고

이번엔 제 팔을 올리게 해서 제 겨드랑를  애무해  주고 

귓구멍  애무 해  주고 한참 하다가


돌아  앉아서 엉덩이 보여주며 한 참을 하는데

앞으로  숙이면서 제 방망이 안 빠지게 조절도 잘 하고

입으로  제 종아리도 애무해  주고  

파운딩 스피드가 엄청 나네요.

한번 쑥  빠지자  뒤로  하고 싶다고 하니


고양이  자세 만들고 머리는 침대에 박은 상태에서

저는 빠르게 치다가 멈추면

맛도리가 움찔 할 거라 예상했는데 그런거 없네요.

맛도리가 서서히 시동을 걸드니

빠르게  엉덩이를 위  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하고

저도 장단에 맞추어  빠르게  움직이다가  멈추니

이제서야 약간 움찔 하는 모습을 보여 주네요.


한참 운동을 하니 시간이 지난 것 같아서 

정자세에서 마무리 할려고 자세잡고 

세게 치니  맛도리가 본인 가슴 지어 잡고

맛도리의 아래도리에 힘주면서 골반 돌려주면서 짜줍니다.

마무리 하고  1분 정도 지나서  합체를 풀고

시간이 다 된 관계로  급하게   씻으러 갔네요.


맛도리에게 어땠어? 물어보니

오빠  테크닉 다 안 봐서 모르겠다고

나  거짓말 못 하는  솔직한 편이고

원래 하는거 좋아하는 편이고

다음에 와서 오빠 진가 보여 달라고 하네요.


에너자이즈급 체력을 가진 맛도리

막타임에 갔는데도 지친 기색 일도 없고

새차  타는  기분이고

고급레스토랑 미셀링급 명품  맛을 가진 아랫도리

마감이 빠른 이유가 있네요.


다음엔 구찌  레스토랑 예약 성공해서 지유 맛 좀

보고 싶네요.

후기에  라면 엄청 즐기는 매니저라

엄청 궁금 하네요.


관련자료

댓글 26개 / 1페이지

어잌후님의 댓글

바로 손 씻고 올께 하니
와 들어오자마자 손 씻는 손은
오빠가 처음이라고 칭찬일색
코로나 시대인 만큼 청결은 필수

맛도리에게 어땠어? 물어보니
오빠  테크닉 다 안 봐서 모르겠다고
나  거짓말 못 하는  솔직한 편이고
원래 하는거 좋아하는 편이고
다음에 와서 오빠 진가 보여 달라고 하네요.

제 기억이 맞다면 위에 두 부분 지금은 잠긴 다른 후기에서 본 것 같은데
같은 분이시면 상관없겠지만 다른 분이시라면.. 음..
Total 4,122 / 106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