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쓰는 후기 레깅스 미미M 12

안녕형들

모바일로쓰니 반말체로쓸게

일단 나는 10년이상 업소댕기면서 내상도당해보고 학을땐적도많아서 한국M은 안가는편이야

그리고 눈팅족이라 후기나 기행기 이런것도안적고그냥 혼자달리거나 주위친구들끌고달리는 평범한남자야

이번에처음 기행기적게되었어  

신규업소가생겻길레 몇일전부터갈까말까고민하다가 오늘댕겨왔어

일단 태국M 이니까 사진과 싱크가 다를거란건형들도 잘알거야

70프로만되도 계탔구나 싶은게 이쪽이니깐

여기도 처음에사진만보고 다르겟지싶었지만 저번에다른곳에서90프로이상싱크를가진M님을접견한적이있어서 혹시나했어

물론 사진과싱크는 꽤차이나

그치만 몸매가 완전 내가좋아하는스타일의 M님이었어

로리한몸ㅁ... 키작고 덩치작고 품안에쏙담기는 그런M이취향이어서..

한국온지1년정도되어서 기본적인 의사소통은가능해

그치만 다른거 다 재끼고 마인드랑 성격 서비스 이쪽이 아주제대로야 

후회안할정도로

야설도아니고 자세하게 묘사해봣자니까 묘사는 자제할게

기행기가처음이라 너무두서가없어서 읽기불편했지?간단하게요약하면

얼굴:싱크 60전후

몸매:주머니속에 쏙들어갈정도(가슴크기는 솔직히..a야)

마인드,성격,서비스:별5개중에5개

더 묘사하고싶은말도많은데 오늘 너무좋아서 말이안떠오르네

솔직하게말하면 아무한테도안알려주고 나혼자알고있고싶을정도인데

그렇게되면 돈못버니까 다른곳으로떠나겟지..?이미그런경우를많이봐서 이번에는 그런경우보기싫어서 글적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