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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인 엔젤의 도희 후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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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엔젤의 도희를 보았습니다.

작년 6월에 첨 보고 난 이후에 몇번을 봤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만큼 도희와 넘 잘 맞았습니다.

얼마 전에 보너스 용돈이 생겨서 이번달에 오늘 포함해서 5번 달렸습니다.

그 중 2번은 지명인 도희였고, 나머지 3번 중 2번은 앞에 후기로 적은 백마와 태국입니다.

남은 1번은 나이가 적은 한국 매니저였습니다.

앞의 두 후기에선 만족스러웠다고 했지만, 솔직히 말해서 100% 만족한 건 아녔습니다.

그건 적은 나이의 한국 매니저도 마찬가지였구요.

그러나 엔젤의 도희는 볼때마다 100% 만족이었습니다.

아니, 200%, 300%라 해도 저한텐 과언이 아닙니다.

오늘도 역시 초즐달했습니다.

여친이 생기지 않는 한, 또는 도희가 그만두지 않는 한, 전 도희만(?) 보러 갈 생각입니다.


물론 샤워실이 좁은 건 여전히 아쉽지만, 몇번 갔더니 익숙해졌습니다.

글구 샵형이라 방음이 걱정이실텐데, 옆방 소리가 1도 들리지 않았습니다.

이건 지극히 제 갠적인 글이며,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도희는 다를 수 있습니다.

케바케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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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1페이지

올드보이님의 댓글

여친이 생기지 않는 한, 또는 도희가 그만두지 않는 한, 도희만 보러 갈 생각이시라는,
앞으로 일편단심을 선언한 엔젤의 도희 m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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