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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후기

동서양의 조화 섹시한 하이브리드 미녀 밀라 실사첨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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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매니저 보고 개즐달 후

숨  좀 고르면서 에너지 보충 한 후에

1방이 더 땡겨서

그동안 보고 싶었던 백마천국 밀라

지명하고 바로 고고씽 ~~~


밀라가 항상 야간조이다가  이번에 주간조로 변경

다행히 예약 할 수 있었습니다.

실장이 밀라방에 음료수이랑 돈 전달할게 있다고 해서

같이 올라 가자고 했지만

바쁜 실장님을 대신해서 제가 전달 할게요 하니 

기꺼이 저를 믿고 딜리버리맨이 되었습니다.

참고로 돈 봉투엔 수십만원이  들어 있었고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경우가 될 수 있었지만

그동안의 신뢰와 믿음으로 


문 열고 들어가니 금발 미녀가 반갑게 맞이해 줍니다.

긴 머리결에 화장도 예쁘게 

보통 백마들은 노 메이컵이 많은데

밀라는 헤어스타일이며 의상 메이컵까지 다 준비

얼굴이 완전 서양 스타일이 아닌 혼혈 동양 느낌이라

백마를 처음 접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밀라는 거부감 없이 접하기에는 좋은 1순위 매니저이고

외모 몸매는 한국 ㅇㅍ 기준으로

충분히 + 2 받아도 될 듯 합니다.


밀라가 오빠 고맙다고 하면서

돈도  세어 보면서 이상 유무 체크 후

바로 씻고 와서 구장으로

이 곳은 정말 깨끗하고 거실 방2개 타입이라

넓직해서 구장으로 안성마춤입니다.


밀라는 한국에 온지는 2년 정도

키는 한 165~ 6정도 보이고

마른 것도 아닌 살찐 것도 아닌

한국인 기준 참 좋은 몸매

특히 롱다리의 다리 라인이 압권

그림도 없고 피부결도 하얗고

허벅지나 골반 엉덩이가 부각되는

브라질리언 몸매도 아닌것이 적당히 운동한 몸이고

혼혈의  아주 좋은 몸매를 보는 느낌

미드는  C컵인데 의학의 힘을 빌렸지만

보기 좋습니다.


플 시작 전에 벌써부터  에어콘 가동

천천히 밀라를 애무 하니 처음엔 탁히 

특별한 반응은 없었지만

다른 기술이 들어가니 서서히 반응이 보이기 시작하고

손이 와서  제 아래도리를 계속 반지기 시작합니다.

계속 강하게 애무하니 프로패서널이라고 칭찬

자기는 준비 되었는지

저보고는 Are  you  ready? 물어보길래 

준비되었다고 하니

보호  장비 착용  후 서서히 진입하니

이 때부터 ㅅㅇ소리가 확 터지기 시작합니다.

밀라의 아래도리도 하이브리드 느낌이고

ㅉㅇ이 좋은 편입니다.


정자세에서 계속 열심히 움직이니 밀라가 양손으로

제 손을 잡고 본인 가슴으로 가져가서 만져 달라하고

나중엔 본인 자슴 쥐어 짜면서 소리 지릅니다.

저는 백마랑 플을 한다는 느낌을 전혀 받지 못했고

그냥 한국인과 한다는 느낌을 70프로 정도 받았습니다.

계속 열심히 치니 밀라가  드디어 coming  외치길래

저는 come for  me  외치니

소리를 더 세게 지르고 몸이 한번 휘고

허벅지에 힘을 주면서 다리를 벌렸다가  모았다가 하다가

오른 손으로 제  왼쪽 허벅지를 힘차게 딱 소리나게

2번 내리치면서 움찔 하다가 

2번 더 제 허벅지를 힘차게 내리 치는데

저는 행복한 미소를 머금고 이 광경을 지켜봅니다.


2시간  전에 본  한국 매니저도 쌀것 같다고 하면서

소리 지르면서 허벅지에  힘을 주고

다리 모았다가 골반을 위로 들어 올리면서

움찔 했는데 둘이  올가 느낄 때 반응이 비슷합니다.


잠시 매니저 숨 좀 고르게 하고

팔을 잡아 댕겨서 제가 뒤로 누으면서

여상을 만드니 밀라가 위에서 움직이 시작

파운딩 높이가 어마어마

허벅지와 무릎의 반동과

침대 쿠션의 반동을 동시에 이용하니

아래도리 길이가 짧은 분은 자주 빠질 듯

저는 2번이나 빠졌습니다.

열심히 밀라가 치다가 그 님이 또 왔는지

저에게 퍽하니 안깁니다.


아까 본 한국 매니저도

위에서 열심히 파운딩 하길래

저는 아래에서 힘껏 처 올리니

오빠  싸줘 싸줘 소리 지르고

저에게 퍽 하고  안겼는데

둘의 반응 양상이 비슷

평행 이론인가 하는 의구심이 생깁니다.


다시 잠시 숨고르기 하고

후배위  자세 부탁하니

군살없는 조각같은 몸매에서 나오는

고양이 자세는 정말 예술 

밀라가 조금씩 움직이길래

저도  천천히 움직이다가

있는 힘껏 ㅈㄴ 박으니

밀라가 소리 지르고 날리

바로 배깔고 후배위 치니

에어콘 가동 중인데도 

땀들이  뚝뚝 떨어집니다.


옆치기 자세로 전환 열심히 움직이니

밀라가 소리지르면서 한손으로 

본인 가슴 쥐어 짜고 난리


대망의 마무리를 위해 정자세로 만들고

밀라와 아이 콘텍 하면서 열심히 치니

땀들이 둑둑 떨어져서 수건으로 땀 좀 닦고

서로 밀착된 상태에서 제가 I m  coming 하자

밀라가 저를  꼭 안아 주니 저는 힘차게 마무리를


뒤수습 좀  하고 밀라가 걸어가는

뒷 모습을 보니 몸매  정말 예술

하얀 피부에 긴 다리며 적당한 엉덩이 하며

제가 씻으러 가는데  기분이 좋은지

제 엉덩이 살작 때려줍니다.


총 2번 올가  느켰다고 하고

텐션이 좋아 대화도 잘 되고


한국매니저에 이어 하이브리드 백마도 개즐달

다음에 밀라와 할게 많아서 빠른 재방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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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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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 1페이지

nobbaguu님의 댓글

돈 몇푼에 즐빔을 포기하실분이 아니라는걸
아셨나보네요 실장님센쓰 굳~
근데 섹장인이시네요 ㅋ ㅊㅊ

힐튼님의 댓글의 댓글

@ nobbaguu
잔인하게 응원합니다!!!  최소 10방이겠군요~~~~
근데10방하시고 휴식기는 몇일정도 입니까?ㄷㄷㄷㄷㄷ

올드보이님의 댓글

2시간 전에 봤던 다른 m 와의 회상 장면까지 동원된 땀 뚝뚝 흐르는 격정적인 야동 후기...
백마천국의 밀라 m 후기 잘 봤습니다.

이도령님의 댓글

오우 추천박고 갑니다
역시 실사첨부라  더  매력적으로  보이네용
  허리라인과  골반라인이  가늘었는지가
  궁금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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