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메떼) 보미M 후기 23

오늘은 즐거운 휴무날!

예약 경쟁을 하기 싫어서 6시 전에 미소M 투 샷으로 예약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두둥...★ 휴무 랍니다.... 

광광우럭따... (´。＿。｀)

그래서 보미M 가능 하다길래 평소 친절하신 실장님 믿고 예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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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ㅋ - 40...?%  

제 기준으로는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이쁘네요

사진보다 실물이 더 어려보이고 지나가다 흔하게 볼수있을 정도의 외모입니다.

미소M 예약에 실패해서 기대치가 낮아서 그랬던걸까요?

아무튼 사진보다 더 괜찮은 모습에 맘에 들었네요

ㅅㅂㅅ - ★★★★☆

오늘은 시체족이다 라고 생각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있어봤는데 

알아서 ㄸㄲㅅ까지 다 해줍니다.

(시체족 형님들에게 추천)

ㅁㅇㄷ - ★★★★

ㅅㅂㅅ쪽 에도 적었듯이 빼는거 없고 알아서 다 잘해줍니다.

별 한개를 뺀 이유는 제가 말 재주가 있는 편은 아니라서 대화가 많은 편이 아닙니다.

그래서 마지막쯤엔 핸드폰 보면서 대화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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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중상~상하급 정도 합니다.

야메떼 사장님이 어제 저녁에 데리고 와서 오늘 첫날이라고 하네요

진짜 심하게 따지는 와꾸족 분들이 아니시면 추천드립니다.

평범하게 이쁘게 생겻어요 (사진이 잘못햇네)

그리고 조금만 잘해줘도 애교도 많이 나오고 애인 모드도 그럭저럭 첫 날 치고는 잘해줍니다.

(기행기 적을까 말까 하다가 첫 출근에 아마(?)제가 첫 손님 이었던거 같았고

자주 만나기로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까지 했고...예약 전쟁 나더라도 잘 됐으면 하는 귀여운 동생 같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