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ㄴ 플의 끝판왕 메리와 뜨밤을 실사첨부 32

아래 메리 후기에 ㅇㄴ 했다는 후기를 보고

저도 용기 내어서 적어 볼까 합니다.

그 동안 ㅇㄴ하면 변태적이다 라는 관점이 있어서

구지 할 필요가 있나 별 관심이 없다가

우연히 한국 매니저랑 해 보니 신세계와

정복감을 동시에 느낄수 있어 너무 좋았는데

이번에 백마천국 메리랑 ㅇㄴ까지 해 보았습니다.

약속된 장소에서 실장을 만나

자주 방문하니 실장님도 저를 보고 싱글벙글

후기 재미있게  본다고 합니다.

메리 있는 방에 도착해서 들어가니 저를 기억하는지

환대해 줍니다.

나시 비슷한 상의와  검정색 가죽 핫 치마를 입고 있고

얼굴은 제 기준 상급입니다.

제 옷을 받아서 옷걸이에  차곡차곡 정리해주는데

스베타 방 볼 때 제 가방을 바닥에 두면

오빠 이러면 복 나간다고

자기 나라에서는 물건을 바닦에 두지 않는다고 하는데

둘이 비슷한가 봅니다.

빨랑 씻고  나오니

메리가 옷을 탈의하는데

미드가  튜닝한 듯 빵빵하고

다리를 살작 드니 노팬티에 백색  조개살이 살작 보여서

저는 몸을 숙여서 메리의 치마속 조개살을 마음껏 감상

평소에는 못 하는 이런 변태스러운? 행동을 

여기서는 마음껏 할수 있어 좋습니다.

메리를 구장에 뒤로 눕히고 천천히 메리를 애무 시작

메리는 다른 백마에 비해서 민감한 몸을 가지고 있어

반응이 좋아 ㅅㅇ소리도 잘 내고 오마이 갓  추임새도 잘 내 줍니다.

뒷판 후 앞판애무 하니 메리  몸이 점점 달아 오르는지

오마이 갓 감탄사 연발도 하고

메리 양 다리가 와서 제 엉덩이를 잡아댕겨서 합체를  하려고 하자

저는 웨이트 하면서  메리를  더 안달나게  만들기 위해

더욱더 애무에 집중

드디어 합체를 하니 온 방안에 ㅅㅇ소리가  확  울러퍼지고

아이콘텍  하면서 오마이 갓 해주고

반응이 남다릅니다.

가끔씩 메리가  포르노처럼  fuck  me 해주고

저는 Do  you need  me? 하니

Yes  하길래 더욱더 열심히 포르노의 주인공이 된것처럼

겁나게 박으니 more  more 더 해 달라고 합니다.

옵션ㅇㄴ 선택하고  정자세에서 빼서

바로 아래로  내려가서 ㅅㅇ하니 쉽게 죽 들어가고

앞의 ㅉㅇ이랑 뒤의 ㅉㅇ은 완전 천지차이

이래서  ㅇㄴ을 하는구나 생각

메리의  ㅅㅇ 소리가 더 격해지고

저는 메리 손을 잡고 뒤로 누어서

ㅇㄴ 여상 자세를 만드니 메리가  열심히 움직이기 시작

ㅇㄴ 여상을 난생처음 해보는 자세인데

메리는 경험이 많은지 소리 지르면서 정말 잘 움직이고

저는 메리 두손을 꼭 잡아주고 아래에서

가끔씩 메리  장단에 맞추어 처 올려 주었습니다.

정말 기분 째지고 메리가 즐기다는 느낌을 받으니

순간 몰입도는 최고

메리랑 메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

가끔씩 메리 엉덩이를 살작  때려주니

소리가 더 격해집니다.

후배위 ㅇㄴ 자세로 좀 치다가  멈추니

메리가 서서히  움직이길래

저는 메리 장단에 맞추어 겁나게 치니

메리 머리가 베게에 파묻치고

손으로 베게를  쥐어짜고 날리

바로  메리 다리를 죽 펴서 배깔고

ㅇㄴ 후배위 하는데  메리의  탄력진 엉덩이 근육으로

쪼았다 풀었다 하는데 ㅉㅇ에 ㅉㅇ을 더한 느낌

그래서 저는 더욱더  세게 치니

격상된  흥분된  목소리로 fuck me fuck  me 소리를 세게 지르는데

순간 제가 너무 세게 쳤나 하는 미안한 감이 들었지만

저도 너무  흥분된 나머지 어쩔수가 없었습니다.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하기 위해

다시 정자세로 만들어서

다시 ㅇㄴ로 힘차게 움직이니

메리 ㅅㅇ소리가  터치고

온 힘을 모아서 격하게 움직이면서

cumming 하면서 마무리 하니

메리가 저를 꼭 안아주면서 아래를 꼭 쪼여 주는 센스

메리는 기진맥진했고 합체된 상태로 일분 정도 안고 있다가

합체를 풀고 메리 얼굴을 쳐다보니 머리가 산발이고 

나이가 2  3살 정도 더 들어보입니다.

시간이 다 된 관계로 후탁 씻고

옷을 빨리 착용하고

메리가 가죽 치마를 입길래

다리좀 높게  들어  달라고 부탁해서

치마 속의 탐스러운 백색 조개살을 다시 

감상하고 방을 나갔습니다.

제 인생 최고의  ㅇㄴ플을 선사해준 메리

조망간 다시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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