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후기

디즈니+ 지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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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디즈니를 방문하고자 찾아보다가 
지아님이 눈에 띄어 예약했습니다.
예약 난이도는 쉬운편이였구요.
들어서니 훈훈한 외모의 매님이 반겨줍니다.
실사 그대로에 설명란에 틀린말 하나도 없습니다.

갈증을 푸면서 얘기를 하는데,
제 개인적으로는 매님이 말할때 마다
특유의 색기가 지속적으로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시작부터 색기 넘치는 대화를 오고가고
1시간동안 엄청난 귀르가즘을 느끼며 즐달했습니다.
제 돌돌이가 조금만 더 버텨줬으면 하는 아쉬움말고는
정말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들도 한 번 도전해보는걸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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