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식스 하윤+2 매니저 후기 17

서울에서 오피 고페이 매니저들 위주로 보다가

부산내려와서 실망할까봐 한동안 안달리다가

서울갈일이없어서 커뮤에서 많이언급되던 상판핫중

하나인 핫식스로 가봤습니다.

실사를 봤을때 하윤매니저가 매력적이어서 예약후

방문했습니다.

오래된 가게인만큼 실장님 시크할거 같았는데

너무 친절하셔서 맘편히 예약했네요ㅎㅎㅎ

긴장되는 맘으로 입장했는데 제 취향은 아니였지만

이쁘장하고 실사와 일치되는 매니저 몸매를 보고

안도하고 들어갔네요

한3년전 기계적인 응대와 플레이로 다신 부산에서 ㅇㅍ안갔었는데

살갑게 맞이해주고 동반샤워도 해주시고

플레이도 같이 즐기면서 해서 즐달했습니다ㅎㅎㅎ

첨에 ㅂㄱ가 잘안되서 못느꼈는데 

안에서 물이나와 젖은걸 느낀순간 풀ㅂㄱ됬는데

조임이 와....좆습니다...

자세몇번바꾸대 시원하게 발사하고 나왔습니다

끝난후에도 살갑게 서로 얘기하다 나왔네요ㅎㅎ

조만간 또 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