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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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판도라 까만 나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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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지명만 주로 보러다니는 1인입니다  

오피는 최근에 지명보는게 힘들어져서 스마를 가끔씩 다니기는 합니다

한동안 장사를 하지 않던 판도라가 영업을 재개하였길래 문의를 합니다

나비를 예약하고 언제나 그러하듯 아아2잔을 사들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그곳을 향합니다


첫인상은 무난합니다

같이 커피를 마시면서 이런저런 노가리를 까봅니다 

얘기가 잘 통합니다

오피는 처음이지만 나름 경력은 있다고 합니다

태닝녀는 오랜만에 만난듯 합니다 쉽지않은 경험입니다

까만피부가 상당한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동반샤워하는데 은근슬쩍 오더니 뒤부분부터 씻겨줍니다

소중이도 꼼꼼히 씻겨주고 갑자기 훅 들어옵니다ㅎㅎ


침대에 누워서 기다리니깐 뒤로 돌아서 누우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애무타임!! 음...전직을 가늠케 합니다ㅎㅎ

정성스런 애무를 받고 저도 한번 도전해 봅니다

공수가 정말 원활합니다

간만에 즐거운 세수를 땀흘리면서 했네요ㅎㅎ


외모가 막 이쁘지는 않지만 웃는 모습이 매력적입니다

몸매는 태닝하고 운동을 해서 탄력이 넘치고 굿입니다

가슴이 작은것이 단점?ㅎㅎ


저는 세수랑 가슴은 별상관이 없어서 크게 문제 없었습니다ㅎㅎ

매너 지참하시면 내상은 입지 않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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