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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후기
조회 : 2398 , 추천 : 24 , 총점 : 2638

[멀티] 연산시청 백마랜드, 서면 포텐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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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는 처음 적어봅니다.


부산사람이 아니기도하고 타지에서 항상 궁금했던 부분들이 있었는데 이번에 많이 해소했습니다.


타지역에 비해서 인증의 관리가 세심한 편이라 오히려 안심했습니다.


어쨌거나 참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돈많이 벌면 수도권이 아니라 부산에 와야겠네요. 정말정말 좋은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연산시청 백마랜드]


매니저: 디아나.


중앙아시아에 가까운 슬라브 Brunette 였습니다. 피부는 새햐안 대지를 연상시키듯 새 하얬고


얼굴에 품은 미소는 매 순간순간이 즐거운 놀이를 하는듯한 느낌을 줬습니다.


몸매는 아주 훌륭합니다.


예전 pornstar 중에 kacey 라고 있었습니다. 


Bangbros Network Kacey Kox Online Pornstar Imagepost Sex HD Pics 

(kacey 입니다. 얼굴이 정말 많이 닮았어요)


가슴만 kacey보다 조금 작을 뿐 몸매의 굴곡은 그야말로 서양의 정석을 보여줍니다.


형태가 좋은 잔근육 들이 말랑말랑한 슬라브여성 특유의 피하지방층 아래 잘 형성 되어있고 뒷태는 그야말로 손이 가만두지 못하게하는


약간 옛날 말로 호리병 같은 타입니다. 엉덩이는 빵빵했고 전체적인 몸매 자체가 만지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한국어를 잘합니다. 성격은 명랑해서 편안한 분위기를 만드는데 아주 큰 역할을 합니다.


마인드는 정말 좋았습니다.어떤게 불편한지 하나하나 체크하고 제가 원하는 체위, 행위에 최대한 맞춰줘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키스도 빼지않고 잘했고 본인의 관리 자체를 너무 잘해서 슬라브특유의 체취같은 것도 없었습니다. 아주 좋았어요.


그리고 몸매의 밸런스에서 나오는 특유의 쫀득함은, 제가 3샷에 성공하게 만들었습니다. 네. 무지하게 야하게 잘해줍니다.


빵실빵실한 엉덩이와 그 라인을 따르는 굴곡에 내가 손을 대면서 또다른 작은 굴곡을 만들때 그 쾌감이 너무나도 좋았어요.


그리고 잘 마치고 나왔습니다.


대표님이 너무너무 잘해주셔서 정말 편안했습니다. 영업이 잘되어서 아예 건물 올리실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들 정도로


열정적이고 친절하고 세심하셨습니다. 제가 먹고사는 일들이 크게 도움이 되지못하는게 아쉬울 정도 였어요.


연산시청 백마랜드. 개강추 입니다. 다음번에 오면 디아나 또 보고 다른 매니저도 볼겁니다. 러시아OP는 여기로 정착하기로 결심했거든요.



그리고 다음은



[서면 포텐] 


매니저: 로라


얼마전 태국 OP내상당했다고 징징거렸던 기억이 납니다. 다른분들도 불편했을거라고 생각하니 고개를 들기 어렵습니다.


그런데도 태국OP에 다시 도전한것은 바로 '부산'이기 때문입니다. 여러 업소들의 대표님들께서 푸잉들 때문에


고생들 많이 하십니다. 남동임해공업단지 지역에 위치해 있는 도시들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푸잉들 찾고 또 관리하기가 어렵죠.


그래서 저도 내상이었던것 같구요. 그런데 이번엔 부산에 와서 정말로 좋은 매니저를 만나서 다시 치유를 받았습니다.


서면 포텐의 로라 매니저 덕분에 다시금 태국OP를 탐방할 용기를 얻었습니다.


원래는 제니매니저를 볼려다가 출근이 어렵다고 해서 로라매니저를 보게되었는데 저에게는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즐겁게 시간을 보냈어요.


우선 얼굴은 그냥 프로필과 싱크로가 매우 높습니다. 진짜루요. 뭐 여성분들 포샵 조금 한 그정도. 


몸매도 프로필하고 싱크가 매우 높습니다. 골반 부분이 타 푸잉들보다 훨씬 촉감이 좋고 눈으로 보는 즐거움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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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은 의학의 힘을 빌렸지만 말랑말랑하지만 얇은 아세안특유의 피부가 만지는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그리고 아세안특유의 쫀쫀한 좁음이 정말 놀라웠습니다. 


마인드는 정먹이 되는 만큼 보증이 되어있습니다. 키스도 빼지않았고 역립도 잘받아서 서로 69도하고 재미있었어요.


한국어도 곧잘해서 대화하기도 좋고 같이 쿠팡 보면서 남은 시간도 잘 보냈어요.


어쩌면 고착화 될 수도 있었던 제 시선을 바꿔준 매니저 였습니다. 고맙네요.


그리고 대표님도 인증후에는 정말 잘 해주셔서 정말 기분좋게 다녀 올 수 있었습니다. 제가 있는 위치도 알려드렸더니 시간조정도 잘해주셨구요.


다음번에 방문하게 되면 더 잘할테니 방문달라는 말씀듣고나니 그 순간에는 부산에 눌러 앉고 걍 한달 살아버릴까? 하는 생각이 들만큼


잘해주셨습니다. 서면포텐 강추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마치며] 


부산은 부산입니다. 멋지군요. 영남 제1의 도시. 앞으로도 계속 부산을 사랑할것 같습니다.


부비의 다른 분들도 즐겁게 즐겨주시는것을 공유 해주세요. 궁금합니다.


저는 이미 부산을 벗어나 집입니다. 내일부터 일이 엄청나게 많아 졌지만 이번 주말을 원동력 삼아서 더 열심히 살아야죠.


졸력한 글발로 적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활기찬 한주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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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8개 / 1페이지

프라임타임님의 댓글의 댓글

@ 도쿄로가고파
사진이 클립보드 복사한것은 안뜨네요. 인터넷 이미지 링크나 아니면 캡쳐를 올리니까 잘되는군요.

다행히 글이 잘 완성되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쿄님 후기도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프라임타임님의 댓글의 댓글

@ RO쿨가이
ㅠㅠ. 이번같이 마음먹지않으면 쉽지않은 거리라서ㅠㅠㅠㅠㅠ
그래도 올만큼 열심히 일하고 꼭 시간내겠습니다. 부산 만세!

프라임타임님의 댓글의 댓글

@ 사라카엉
뭐가 뭔진 모르겠지만 일단 좋은것 같습니다.ㅎㅎㅎ
한달 반정도는 가능 할지도 모르겠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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