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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후기
조회 : 926 , 추천 : 3 , 총점 : 956

화명동 프리 미췸 증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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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옆동네에서 넘어온 덕천동 사람

어제 방문했던 곳은 화명동에 위치한 프리

여기는 오피아닌  일인실 샵

여기갔다가 즐달을 넘어선 미친즐달을 해버렸음

스타킹 찢는 손맛도 좃됨

여자가 입고들어오는데 다 찢어야됨

이거 호불호 있을까?

난 일단 호

여자가 서비스 해주는데 입질오자마자 랄부 덥썩 물어버림

랄부하고 졷이랑 기가막히고 코가 막히게 잘 빨아줌

그만하라할때까지 빨다가 키스 핥핥핥

내 혀랑 아랫입술 치즈스틱처럼 쭈욱 물고늘리듯이 빨면서 쭙쭙

이 여자애는 거부감이 표현이 없는데 그냥 하녀 그 잡채

고속도로 무한질주하듯이 끝도없이 박음

집에서 딸한번 치고온게 무뎌진 창이 되버린것 같음

뒤로하면서 엉덩이 잡고 상체 숙이게 만들고 졸라 박음

퍽퍽퍽 소리 지리는데 그 와중에 떡감도 지림

스타킹 뒷판도 다 찢고 마지막에 로켓발사

끝나고 마지막 한방울까지 털어낸뒤 키스한번 갈김

다 받아줌

좋았다 담에 보자하고 씻고 나옴

담번에도 믿고 갈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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