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다수✴️ 올챙이 다 털려버린❤️ 극강의 블랙홀❤️ 미친(?) 보댕이❤️ 66

태옵을 자주가는편은 아니지만, 

지난 번 댓글을 달던 중

줌마같다... 와꾸파는 아쉽다? 등등

외모에 대한 댓글들이 제법 보이길래

갑자기 급관심을 가지게되었...ㅋㅋ

절대적인건 아니지만,

제 기준에서 와꾸 & 맛집의 반비례관계

영향을 한 두번 본것이 아니었기에

꼭 한 번 봐야겠다는 다짐을 하고

시간 일정을 맞춰 예약하고 올라가봅니다~

# 외모

평소에도 와꾸가 1순위가 아니지만,

이번에는 더욱더 내려놓고 가서그런지

거부감 전혀 없었고, 웃는상 이더군요

딱 태국스런 스탈에 눈웃음이 많은 편

나이는 30대로 보임

# 몸매

보는 시각에 따라서

스탠 또는 스탠에서 살짝 위?

복부에 살짝 애교 뱃살과 함께

어느 정도의 그림이 보입니다

# 마인드 & 소통

친절함이 베이스에 깔려있고

애교 + 장난끼도 제법 보입니다

중간중간 당황하는 모습 귀엽노ㅎ

유창한 실력은 아니었지만,

영어로 거의 모든대화 쌉가능

# 샤워서비스

가볍게 바디워시로 세척 후

똘똘이 덥석물고 BJ 시전

아래에서 위로 쳐다보며

딥쓰롯까지 야무지게 해줍니다

올려세워서 키갈 한 번 씨게박고

서둘러 전투장으로 !!

# 본게임

베드에 누워서 양파에게 몸을 맡겨보니

가슴부터 꼼꼼하게 내려가서

똘똘이 위주로 열씨미 계속 해주더군요

느낌이 나쁘진 않았지만,

빨리 맛을 보고싶은 마음에

69 요청 후, 예열과정을 마치고

여상부터 진입을 해보는데

처음 들어갈때 느낌이... 와;;

이런 느낌은 뭐지???

태옵은 마니 다니진 않았지만,

정말 신선한 경험이랄까

이거슨 쪼임이라기 보단

동굴속으로 똘똘이가 빨려들어가는 느낌?

혼자서 살짝 멘붕이 온 상태에서

양파는 위에서 거침없이 찍고 비벼댑니다

어느 정도 맛보기를 마치고

본격적인 전투를 치르기 위해

정자세로 포지션 변경하고

다시 삽입을 해보는데...

하... 질압 이라고 해야 되나?

마치 블랙홀처럼 똘똘이를 삼켜버리는 느낌

보댕이 안이 정말 틈새 하나없이

꽉차버리는 느낌이 정말 신선하더군요 ㄷㄷ

절대로 좁보는 아닌데 도대체 뭐지?ㅋ

그 느낌 그대로 이어받아서 

피스톤운동을 해보니 쫙쫙 느낌이 옵니다

양파도 같이 느낌이 왔는지

양손으로 시트를 씨게 부여잡고

고개를 양쪽으로 돌려가며

끙끙대는 모습이 꼴릿하더군요

발사를 절대로 못할 수 없을듯한 각 나오고

오히려 더 빨리 마무리 될듯한 느낌이;;

후배위로 급변경해서 잠시 템포 조절 후

딥키스 퍼부으며 들박을 거쳐

가위치기로 끌어올리고

최애자세로 아주 시~원하게 

올챙이들 양파에게 다 털린듯?ㅋ

# 총 평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던 사이즈

친절함 + 장난끼 + 당황하는 모습 귀염

블랙홀 같은 매력적인 보댕이

푸잉에게서 정말 간만에 느껴본 미친 떡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