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임 ❤️하루❤️ " 파섹이 출력되었습니다!! " 103 작성자 정보 작성자 보러갈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5.01.10 11:06 컨텐츠 정보 조회 1,620 댓글 103 목록 목록 본문 제가 오피 후기를 쓰는날도 있네요..역시 오래 살아야 합니다.. ^^음슴체 양해 바라며... 후기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아마 하루라는 단어는 부비에서 내가철학관을 운영하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제일 많이 쓴것 같다. ( 우린 천생연분? )그래서 하루를 보러가기로 했다.어느날 예약 성공을 하고너에게 잘보이고 싶어 음료를 삿다.한잔은 쓰디쓴 커피 다른 한잔은달디 달구 달디 달고 단...??. (아 헷갈려 안해!!)암튼 두잔 삿다. 설레임 PR 프사에서 가려진 하루의 얼굴을보면 기대했었던 얼굴이 있었는데실제로 보니 진짜 비슷해서 정말 놀랬다.상상했던 사람이 앞에 있다는건 참 행복하쥬.대화도 재밌지만. 얼굴에 개구쟁이끼도 있고.말할때 입술이 쭈뼛뾰쭛 거리는 귀여운모습에 중독되어 시간은 흘러가고샤워라는 명령을 받고 나는 하루가 보는 앞에서나름 요염?하게 옷을 벗고 샤워실로 가다가뒤를 보니 쪼그만게 계속 따라온다..난 혼자 씻는게 좋다고 오지말라고 했는데도근처에서 떠들게 해달라고~ 허락 해달라고 한다 ㅋㅋ그래서 하루는 샤워실 주변에서 열심히 떠들고.나는 하루의 눈을 피해 여기저기 은밀한 곳을빡빡 씻었다. 씻고나니 또 없어졌다.. ㅋㅋㅋㅋ어딨나 싶어 찾아보니 하루는 침대에 누워이불을 덮고수줍게 누워 있었는데..이 모습이 내숭일줄... 나는 진짜 몰랐다... 난 남자답게 이불따위 쳐 떤져버리고.하루를 일으켜 3초의 키스를 해보는데하루는 흠... 혀놀림 좋고~ 이러더니 나를 침대로 쳐 밀었다. ㅜㅜ하루의 숨막히는 딥키스가 쏟아진다..혀가 어디까지 들어오는지..무슨 혀가 그렇게도 팔랑 팔랑 거리는지.나도 질수 없어 싸우느라 정신이 없었다 ㅋ하루는 고양이 처럼 전투적인 혀로 내 몸 여기저기 지나가다가 아래쪽에서 또 신났길래나도 신나고 싶어 69요청!!이윽고 그녀의 양 다리가 내 얼굴 옆으로 돌아왔고.이쁜 그곳을 잠시 보다가 허리를 당겨 나도 입을 가져갔다.눈을 감고 혀끝으로 여기저기 살펴 보는데 반응이 제각각 달라서 탐색할때도 너무 즐겁다.마음에 드는곳을 찾아서 나는 하루의 허리를 더욱 꽉 움켜잡고 집중 공격하고하루는 아직도 맛있게 공격중^^ 우린 그렇게 열심히 서로의 것을 탐했다.아까 쭈뼛대던 입술이 그리워 침대에 다시 눞혀그녀와 키스를 나누다 보니 자연스레 열린그녀의 다리 사이로 내것을 조금씩 밀어 넣었다.조금씩 점점 미끌하고 따뜻해져 갔다. 드디어 끝에 닿았을때 마주친 서로의 시선.. 서로 준비를 마친 이때가 난 참 좋다.이제해줘 라고 적혀있던 이쁜 눈동자를 읽고서서서히 허리를 움직였다.플레이 내내 말을 안했다.... 못했다.둘다 키스파라 입을 땔수도 없지만.우리가 움직일 때 마다 거짓말을 안하는 촉촉한 마찰음..그녀의 신음을 듣는 것만으로 충분하다.반응 좋은 그녀덕에 순간 순간 시원해 지는 느낌에 내 어깨도 으쓱하다.그 어깨에 그녀의 다리를 놓아 둘때도 있었는데옆으로 고개를 돌리면 이쁜 발이 눈에 들어온다.그 발은 얼마나 촐싹 개구쟁인지. 부딫히고 찍혀서 멍이들어 성한곳이 없었다^^(마음은 다치지 마아~)마음 쓰이지만...모른척했다.. 신경 쓸 겨를이 없어..멈추기가 힘드네.. 넌 그래!!위에서 보면 아담 귀염한 아이가자기 몸의 반응을 즐기며 때론 벅차면서도시선은 상대에게서 절대 놓이지 않는당돌함에 한시도 지루할 틈이 없었다.그러다 나는 절정이 다가와서제일 좋아하는 정자세로 자세를 고쳐 잡고.하루에게 푹 안겼다.우린 입술도 다시 닿았고.이쁜색의 이쁜 꼭지도 내 몸에 닿았다.드디어 완전한 합체^^아푸냐고 걱정스런척 물어보곤.난 더 강하게 힘껏 움직였다.그럴수록 내 허리에 걸친 그녀의 미끈한 다리는 더 많이 흔들거릴 거라고..움켜져 있을 발가락은 참 귀여울 거라는..상상을 하며 플레이를 하니.. 더 야하다. (나는 변태.. ㅜㅜ)키스하며 사정해도 좋지만.하루얼굴 옆으로 내 얼굴을 잠시 치우고?베개 하나를 같이 나눠쓰곤 하루 머리에 손을 대어 자꾸 콩콩 벽에 부딫치는 그녀를 보호하며..모두가 아는 결말을 향해 달렸다.하루는 조급하지 않고 싶은데.조급하게 플레이를 하게 만드는파섹 유발자 입니다.. 플레이 할땐 잘 맞춰주고.플레이가 끝나면 더 재밌는게 말이 되나요..1분 1초가 재밌는 하루 입니다..보고왔는데 왜이렇게 호기심이 생기는지...왜 때문이죠?다음에 만나게 된다면. 우리가 좋아하는 속도로또 좋은 시간 보내쟈.지금 일이 잘 맞다고 합니다.계속 그럴수 있게 매너방 부탁 드리며. 20000... 보러갈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229,258(100%) 100% 쿠폰 게임승률 : 33.3% + 16%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12%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52 신고 관련자료 댓글 103개 / 3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보러갈께님의 댓글의 댓글 보러갈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4 14:17 @ 블루7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우리들님의 댓글 우리들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4 18:25 설레임 하루m 후기 잘 보고... 추천 드리고 갑니다~~ 항상 즐달 하시길...^^ 신고 설레임 하루m 후기 잘 보고... 추천 드리고 갑니다~~ 항상 즐달 하시길...^^ 보러갈께님의 댓글의 댓글 보러갈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4 20:26 @ 우리들 추천받고 즐빔하겠습니다. 우리들님도 항상 좋은시간 되세요^^ 신고 추천받고 즐빔하겠습니다. 우리들님도 항상 좋은시간 되세요^^ 123(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
우리들님의 댓글 우리들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4 18:25 설레임 하루m 후기 잘 보고... 추천 드리고 갑니다~~ 항상 즐달 하시길...^^ 신고 설레임 하루m 후기 잘 보고... 추천 드리고 갑니다~~ 항상 즐달 하시길...^^
보러갈께님의 댓글의 댓글 보러갈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4 20:26 @ 우리들 추천받고 즐빔하겠습니다. 우리들님도 항상 좋은시간 되세요^^ 신고 추천받고 즐빔하겠습니다. 우리들님도 항상 좋은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