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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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 하루 ❤️ - 짧...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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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장님이 점프만 한거인 줄 알았다.


2. 이미 하루가 피알에 떴었고... 마감이 된거 였다.. ㅠ_ ㅠ;;


3. 그것도 모르고 먼저 문의한거 처럼 xx시에 예약 될까요?라고 문의했다;;;


4. 이미 마감이라는 문자를 받고서야... " 아...!! 내가 늦은거구나... ㅋㅋㅋㅋ"


5. 마침 내가 원했던 그 시간에!!! 예약 취소 상황이 발생을 했고, 문자가 다시 왔다.


6. 그렇게 예약완료.


7. 노크 후 입장


9. 어?!!! 오빠 마스크 좀 빨리 벗어봐요!!


8. 아? 아니네, 다행이다!! (저 그렇게 고급인력 아니에요....;; ㅋㅋㅋㅋ)


10. 이미 누군지 까발려져 있던 상황. 대화는 자연스러워서 좋았다.. ^- ^ㅋ


11. 후다닥 샤워


12. 플레이


13. 공격적인 하루. 눈을 때지 않는 하루. 존나 야한 하루..  +,. +!!!


14. 받은게 있으니 돌려줘야지. 느끼는 듯 하더니 간지럽단다. ㅠㅠ


15. "이제 넣어줘요" 콜~!


16. 헛.. 보통 쪼임이 아니다!!!!!!!!!!!!!!!!!!!!!!!!!!!!!!!!!!!!!!!!!!!!!!!!!


17. 모르겠고 강강강강강강  흠칫. 조졌다. 신호가...


18. 약약약 모드로 변경;;;;;;;;;;;;;


19. 조금 가라앉히고 다시 강강강강강 모드로...!!


20. 발싸.....!!!!!!






뿁...!!!







하... 후달렸다... ㅠ_ ㅠ;;;;;;;;;;;










끝으로 첨언을 하자면...


혹시라도 평소랑 다르게 빨리 끝난거 같다라 생각하시는 분들...


그거 당연한거 아닐까여... -_ -;;;;;;;;;;;;


타고난 명기인데 후천적 노력도 더 해져서... 어우.....ദ്ദി❁´◡`❁) ❤️


계속 생각 남... 




예약도 빡신데 조졌다... ㅠ





암튼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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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1개 / 2페이지

sia❤️❤️님의 댓글의 댓글

@ 두부두모
그날 한둘빼고 누군지 다 안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자연스레... ^-^

저보단 아무래도 더 많이 보실듯한 두부씨가 많이많이 아껴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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