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베 깅스녀 프라다 아린접견기 28

근 한달전 타업소로 가는 엘리베이터안에서 누가봐도 매니저에 출근하는것 같은 여자가 탄다. 많이 다니는 형님들은 알것이다 그 쀨을.

헬스를 다니는지 운동가방을 메고 레깅스를 입고있었다 엉덩이가 매우커서 전신 스캔- 와우 가슴도 상당히 크다 

얼굴이 궁금하다 거울에 비친 얼굴을 본다 

코로나 시기인게 참으로 ㅈ같구나! 마스크로 인해 눈밖에 안보인다 눈이 섹시하군, 그리고 단발이구나!

이건물에 있는 업소가 어디어디 있더라... 대충 후기들을 찾아보니까 프라다 아린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일단 가보자!

계속 실장님께 텔레드렸지만 답이없다. 전화도 안받으신다. 

그래도 도전해본다

매번 예약 하려고 해도 마감ㅠㅜ

드디어 오늘 예약성공!!!!

이제부터 내가 느낀대로 적어본다

내가 본 그 처자가 맞았다

마스크쓴 눈만 봤는데 마기꾼일수 있으니 마음을 내려놓고 입실

섹시하게 생긴 ㅇㄲ지만 어린게 티가난다 한해두해 지나 젖살 빠지면 색기가 좔좔흐를것으로 판단. 클럽죽순이 느낌이다

단발이였는데 가발인가??

ㅋ대화하는게 매우 거침이 없는 처자다 20대초반 맞나 싶을정도.

오늘 왁싱했다고 ㅂㅃ당하려고 출근 했다는데 그녀의 당돌함에 헛기침이 나온다

서론 짧게 마친 후 샤워실 입성. 대뜸 '오빠 보지 뽀득뽀득 씻겨줘' 나는 그녀의 당돌함에 반한 후 열심히 씻겨줬다

그녀도 나를 구석구석 씻겨준다 뽀뽀는 덤!

씻고 나오니까 너무 춥더라. 후다닥 닦고 이불속으로~ 갑자기 돌변한다

혀로 이빨 사이사이 다 닦을 기세로 폭풍 키스 갈겨갈겨

가슴부터 배 허벅지 내아들놈 파이어에그 ㄸㄲㅅ까지 열심히 애무 해준다 혀놀림이 예술~~

그녀를 탐하고 싶어서 역립들어간다 정글만 접하다 처음으로 빽보를 맛봤다 왜 홍콩님께서 왁싱유무를 물어보시는지 알게된 순간이였다

클리 혀로 할짝거리니까 다리를 부르르떤다 이 처자 공수 원활하네....

반응이 좋아서 계속 음미하는데 빨리 박아달아고 한다

박아달라는데 어쩔수없죠 박아드리지요

쪼임이 상당히 좋았다 역시 운동녀는 다르다 무조건 뒤치기 강추! 엉덩이 때리는 맛이 아주 일품이다 개씹조루인 본인은 매님이 틀어놓은 노래가끝나기전에 사정하고 만다.....3분컷ㅜㅜㅜ

그녀는 보지속이 따뜻해졌다고 보지는 한여름이라한다 내 맘도 모르고ㅠ

누워서 시시콜콜한 얘기하는데 참 털털하고 거침이없다

웃느라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있다가 콜이 울린다 시간이 없어서 들어가서 각자 씻은후에 후다닥 퇴실

밑에 후기 보아하니 곧 유흥계에서 사라질것 같은데 다시 비비러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