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타 후깁니다. 9

일단 후기 앞서서 전 극마인드파 라는걸 알려드리고 들어가겠습니다.(힐링,부비적,매미과 위주로 판단합니당)

제 아들램이 쪼그라들 정도가 아니면 위 사항들을 만족했을시 내상이란 없습니다.

 얼마전 오스타 뉴페로 보아m 새로 생긴게 눈에 띄는데 신기하게 태국m에 +1이 붙어있어서

플필사진이야 얼추 거르고 들어가는 거라는걸 알고 있으니 실장님께 예약가능 문의하고 접견하러 갑니다.

 문을 열어주고 들어가는데 일단 웃으며 맞이해주는 모습이 맘에 듭니다.

사진이랑은 다르지만 제가 본 태국m중엔 상위권입니다.섹시한 ㅇㄲ?라고 해야할가요''

아무튼 한국어도 대화를 천천히 하면 큰 불편함은 없을 정도로 합니다.ㅅㄱ가 좀 ㅊㅈ으로 아쉽지만 누워있으니 딱 좋더군요.

근데 이분 스킬이 장난 아니십니다...ㅇㅅㅅㅇ에서 허리돌림부터 다양한 체위 소화가능하시고요.반응이 정말 좋습니다.

어떻게 반응하면 상대방이 기분 좋을지 아는듯이 반응 해줍니다.첫발을 정말 순식간에 빨려버리고...잠시 쉴때도 딱 달라붙어서 계속 부비부비 해주며 품에 폭 안겨있는데 정말 힐링 되더군요.2번째 ㅈㅌ에서도 수비적인 절 이끌어주며 정상으로 인도해줍니다.

마지막 나갈때까지 안아주며 인사해주는데...정말 좋았습니다.

플필보시고 가셔서 실망하시기보단 마인드,서비스 보시고 가시면 정말 후회 없을거라고 생각듭니다.

이상 유린이가 후기하나 남겨봣습니다.

p.s)저도 물론 후기를 보긴 하지만 후기는 굉장히 주관적인 판단으로 쓰이는 것입니다.

후기만 믿고 가신다기보단 참고용도로만 쓰시길 바라며 사람은 저마다의 취향,판단,이상형이 판이하게 다르다는것을 감안하시고 비비기 생활하시면 그만큼 내상이 적어지실거라 생각됩니다.언제나 즐거운 ㅇㅎ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