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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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헤가오❣️ 야동같은 플레이 설레임 하루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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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쿄입니다


기모노를 입는다는 소식을 듣고 헐레벌떡 서면으로 달려갔어요


히메 컷이 아주 잘 어울리는 일본인 st


귀여운 외모+목소리+말투+행동까지 오피에서 이렇게 귀여운 매니저는 처음 보는 거 같아요


하지만 플레이는 화끈하다는 것이 하루의 매력인 거 같아요


간단하게 인사하고 키스하고 동반 샤워하러 들어가요


하얗고 부드러운 피부와 야무진 골반과 허벅지 작지만 탄력 있는 가슴까지 아담하지만 알차요


깨끗하게 씻고 침대에 걸터앉아있었는데 제 위에 올라타서 바로 진한 키스부터 시작하더니 립슈얼하듯이 온몸에 쪽 하면서 밑으로 내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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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자세를 손 안 쓰고 이렇게 해주는데 이게 진짜 개 꼴려요


가벼운 목까시까지 첨가해서 역대급 풀발이 되고 머리를 가볍게 쓰다듬으니 위로 올려다보는데 약간 고양이가 보이기도 하고 너무 좋았어요


그다음같이 누워서 진하게 키스하다가 여상부터 시작하는데 아담해서 그런가 쪼임이 지려요


너무 맛있어서 골반 들어서 같이 조져주면서 한참을 즐겼는데 흥분도가 최고에 달해서 바로 눕혀버렸어요


그러고 키스하면서 정상위 시작하는데 반응이 너무 맛있어요


워밍업으로 가볍게 시작했는데 아이컨택하면서 '더 깊게 해줘어' 이걸 듣고 참으면 남자가 아니죠


제일 자신 있는 자세로 깊숙이 박아줬는데 점점 떨려오는 골반과 강하게 움켜쥐는 침대와 배게


키스로 입 막아버리면서 더 해버리니깐 완전 풀려버린 얼굴이 너무 흥분돼요


천천히 박아주면서 얼굴만지니깐 손가락을 빨아버리는데 마치 아헤가오 같달까 섹시해요


얼굴 계속 보고 있으면 못 참고 한 번 더 가버리게 할 거 같아서 뒷치기로 넘어갔어요


뒷치기도 저랑 아주 잘 맞아서 간간이 자궁입구에 닿였는데 더 해달라 해서 그냥 마음 가는 대로 엉망진창으로 해버렸어요


그러다가 시간이 부족해서 손으로 마무리했는데 눈웃음 지으면서 싸고 나서 계속 괴롭히는 게 기분이 좋으면서도 참기 힘들어서 항복했어요


애무부터 임팩트가 장난 아니었는데 어느 자세를 하던 야동같이 꼴리는 플레이에 처음부터 끝까지 풀발 유지하면서 제대로 즐겼어요


담에는 고양이 세트 입어준다고 하는데 이건 아묻따 재방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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