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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천국....White Horse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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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천국....White Horse...

굳이 해석을 하자면, 백마들의 천국...인가요?? 암튼..ㅋ


사람이 호기심의 동물이다 보니, 가끔 베트남도 생각나고, 타이도 생각나고, 중국도 생각나고...

그렇지만 뭐니뭐니해도 가끔은 금발에 하얀피부, 색깔있는 눈동자의 백마를를 꿈꿔보기 마련이죠?!


예전엔 그럴때면, 부산역 앞을 기웃거리곤했었는데.. 친구말만 듣고 갔다가, 즐빔보단 내상이 많았었죠...

따지고 보면 그렇ㄱ 싼 것도 아니었고...ㅎㅎ


다행히 부산엔 백마천국을 비롯한 업체들이 몇개있어서, 편하게(?) 찾을수가 있습니다.


먼저 PR을 보면 이 매니져들은 한국 매니져들과 다르게 사진도 프로급이고, 얼굴도 다 오픈하고 있는데,

애초에 물건너 올때부터 Agency를 끼고 오는거라 그만큼 전문화가 되어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사실 사진보단 실물을 접하면 살짝 실망을 하기도 합니다.

그건 어느 업소건 감안하셔야 합니다.

스튜디오에서 헤어, 메이크업 하고 조명빨, 사진빨, 포토샾까지 한 사진이니깐요...


여기까지 서론이 길었네요.


제가 만난 매니져는 '메리'

특이하게 실사를 공개 안해 놓아서 더 궁금증을 유도하는 특이한 전략을 쓰고 있습니다.

그만큼 괜찮은 편이기도 하구요.


프로필은 거의 거짓이 없습니다.

다만 가슴이 크긴 큰데, 완전 올려붙은 쉐잎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탄력이없는건 아니고,,,아무래도 크다보니 약간 중력의 영향을 받은 정도? ㅎ

키도 크고 얼굴은 조막만한데, 약간 로리삘의 동안입니다.(실제 나이도 21살이니 뭐...)


허리도 날씬하고 골반이 어마어마합니다.

인종의 특성인가 골반에서 허벅지 라인이 약간 튼실하긴한데, 전반적으로 콜라병 몸매입니다.

첨에 ㄷㅊㄱ로 시작했는데, 진짜 야동 1인치 시점에서 보던 딱 그장면입니다.

그리고 첨부터 수건을 깔자하길래, 그런가보다 했는데...이건 뭐...시작부터 느끼는지 물이 줄줄줄입니다...


한국말을 약간 할줄 아는데, 저는 그냥 눈빛으로 "너 예쁜다...맘에든다" 이런 뉘앙스를 비춰주니, 같이 반응해 주는데 애인같은 느낌이 전해옵니다.

빼는거도 없고, 반응도 야동스럽습니다.

옵션도 풀옵이라, 마무리는 마음껏....ㅋ


끝나고도 같이 샤워해주는데, 연신 끌어안고 애정표현을 해줍니다.

약속이 있는 관계로 시간 안되서 나오는데, 왜 빨리 가냐며 아쉬운 표정...나만 느낀건진 모르겠지만,,,^^;


이름도 예쁜 '메리'...!!  백마 보고픈 분들은 강추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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