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발놈이 쓰는 후기 - 백마천국 다나M편- 32

"무 계획이 계획이다!"

선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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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외모 ★★★★☆(3.5)

2. 몸매★★★★☆(4)

3. 서비스★★★★☆(4.5)

4. 마인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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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첫 방문이라 인증하고 가는데 시간이 좀 걸렸네요. 그래도 실장님 성격이 좋으셔서 차량 이동중 잠깐 얘기하고

매니저들 사진 보여주면서 픽하게 되었습니다. 유명한 제니, 엘린 님은 마법이신 날이라 안되고 그리고 예약도

미리 해야 볼 수 있다고 자세한 설명까지 ㅋㅋㅋ 그래서 실장님 추천으로 다나M을 보게되었습니다.

일단 한국어 의사소통이 가능합니다. 거진 90%정도(다 알아듣고 얘기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말하다가 의사소통이 잘 안될 때 한숨 쉬는 버릇이 있습니다.

짜증내는 한숨은 아니고 의사소통이 안되서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다는 

답답함의 한숨 같은 느낌이네요. 그래도 나중에 얘기하는데 오빠가 이해했는지 안 했는지 잘 모르겠어서

계속 물어봤는데 못 알아들 은것 같았다 하면서 얘기하네요 ㅋㅋ(실제로 이해 못했음ㅋㅋ)

(그래서 서비스 별 4.5, 나머지 부분에선 서비스 좋았어요~!)

외모는 한국인 혼혈 느낌??입니다. 머리색도 검고 진한 인상입니다.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금발 외국인 느낌은 전혀 없고 제가 좀 연하고 부드러운 인상을 좋아하는 개인적인 견해로 

 별 3.5, 쌕끈하게 생긴 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4점 정도까지 볼 수 있겠네요)

몸매는 뭐 아주  좋습니다. 키도 크고 물어보니 170정도 이고 다리 라인은 길쭉하니 시원시원하고

엉덩이도 크고 아주 잘 빠졌습니다 ㅋㅋ 가슴은 작은??b컵 정도 됩니다. 가슴이 조금 아쉽네요(그래서 별 4개)

샤워하고 나와서 앉아 있었는데 계속 누으라고 해서 누웠더니 바로 위로 올라와서 챡챡 시작하네요.

성향은 공격수입니다. 젖꼭지 애무도 왈랄라랄라 하고 입으로 하는것도 어마무시하게 쫘압쫘압 하네요.

상당히 오랫동안 정성들여서 해줍니다. 뽑히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여상으로 시작해서 하다가 갑자기 제 다리 곱게 모은 다음 뒤돌아서도 해주는데 빵댕이가 어마무시하네요.

자세 바꿔서 하자고 해서 정상위로 아주 열심히 흔들고 마무리했네요 ㅋㅋ

다 끝낸 후 샤워하고 침대에 걸터앉아 이런저런 얘기 하는데 시원시원하게 대화 잘되네요 ㅋㅋ

농담도 잘 하고 예전 아는 언니 연기도 하면서 이런일 저런일 있었다 하고 성격은 밝고 쾌활한 편입니다. 

과자도 노나먹고 얘기 하다가 시간 다 되서 인사하고 나왔습니다.(그래서 마인드 별 5개)

본인이 시체족 이시거나 얘기하는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접해봐도 괜찮을  『다나매니저』 ​후기 였습니다.

ps. 

콘끼고 하면 잘 안 느껴져 오래 해서 힘들고

안끼고 하면 넘 잘 느껴서 바로 싸벌이고 

인생의 딜레마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