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후기
조회 : 961 , 추천 : 8 , 총점 : 1041

푸켓 아리 8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예전부터 볼까말까 하면서 예약해도 출펑에 미뤄지고

제가 사정이 생겨서 캔슬되고 볼랑말랑 했던 매니전데 

드디어 보고 왔습니다 일단 아리를 볼려 했던 이유는 

저는 후기를 최대한 참고하는 편인데 후기가 많은편임에도

안좋은 후기는 하나도 없었고 하나같이 싱크 좋다고 하길래

와꾸파인 저는 상당히 기대를 하고 있던 매니저입니다

처음이라 a코스로 예약하고 갔습니다. 문이 열리고 첫인상

음 후기가 좋은데는 이유가 있구나 막 싱크 100퍼 이런건

아니지만 그냥 스노우로 찍은 느낌? 보정정도 들어간 느낌

몸매는 그냥 글래머스럽네요 그리고 몇살인지 모르겠는데 

어리긴 한거같아요 들어가면 물도 주기전에 소중이부터

터치하고 가슴터치하고 장난을 칩니다 웃음끼도 많고

텐션이 낮은 저는 조금 부담이긴 했네요 저는 시체족이라

따로 공격을 하지는 않는 편인데 애무를 하다가 해달라고 

들이대네요. 옵션이 없는게 처음이라 마무리가 늦었는데

나중에는 아파하더라고요 마무리는 결국 못했는데 아리가

자르라더라고요^^ 하하 옵션만 되면 자주 갈것 같은데 

아쉽게도 옵션이 되는 매니저가 아니라 재방은 고민입니다


총평

와꾸: 상 싱크가 아주 높아요

몸매: 상 글래머입니다

마인드: 상 텐션도 높고 낯가림도 없어요


관련자료

댓글 8개 / 1페이지
Total 4,122 / 1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


  • 등록일 02.15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