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오이쉬 하니 1

실장님 추천으로 하니를 보았습니다.한마디로
요 근래만나본 쉬멜중 최고였읍니다.
한국어는 잘 못하지만 번역기로 소통하려는 노력도 엿보였고
쪼임도 훌령한 편입니다.
그리고 돈을 벌려는 자세도 되어있고요.
사실 요즘 너무 많은 업소들경쟁때문에 예전처름 서비스도그냥저냥이고 시간만때우려는
애들이 많이있는데 이 애는 진짜 돈을 벌 자세가 되어있는것 같았읍니다.
한번쯤은 꼭 방문해보시고 경험하시기를,,,,,,
저도 조만간 재방 할 생각입니다.
폭 넓은 경험을 원하시는분들께 도움이 되었기를